[설명자료] 줄지않은 기사폭행...'가림막'없는 마을버스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3.11.27. 10:00

수정일 2023.11.27. 18:03

조회 248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의 경우 2012년 대형 마을버스 차량 1,126대에 보호격벽 설치를 지원했지만 이후 10년이 넘도록 추가 지원은 없었다.”는 보도 내용 관련
  - 현재 마을버스 운전자 보호격벽 설치를 위한 예산 지원은 지자체 의무사항이 아니나, 서울시는 마을버스 기사 및 탑승객의 편의를 위해 매년 시설개선 예산을 편성하고, 조합과 협의하여 해당 예산의 사용처를 결정하고 있음
  - ’12년에는 조합에서 보호격벽 설치 요청이 있어 시설개선 예산을 보호격벽 설치에 사용하였으나, 이후에는 보행자 안전설비 등으로 해당 예산 사용 요청하였으며, 현재 조합측에서도 자체 보호격벽을 설치함에 따라 대부분의 마을버스 차량에 보호격벽 설치 완료됨
   ※ 15인승 초과: 1,252대 중 1,168대 설치 / 15인승 이하: 328대 중 36대 설치
   ※ 15인승 이하 소형 카운티 차량은 구조상 운전자 보호격벽 설치의 어려움이 있음
  - 현재 마을버스 시설·장비 확충 지원 사업은 주로 CCTV 설치, LED 전자문자안내판 설치 사업 등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조합 및 버스업체와 운전자 보호격벽 추가 설치에 대해 협의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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