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성산대교 안전하다던 전문가 "일부 구간만"...서울시 확대해석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3.01.16. 19:14
◆ 「성산대교 안전하다던 전문가 “일부 구간만”... 서울시 확대해석」 기사 내용 관련
〇 교량의 안전성에 대하여는 공인된 안전진단전문기관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을 통해 점검한 바, 교량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음
- 성산대교는 ’21.3월~’22.3월에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공인된 기관(국토교통부산하 국토안전관리원)에서 강도시험, 염화물 시험, 철근탐사 등을 포함한 현장조사와 정밀계측기를 설치한 후 실제 중차량을 통행시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였고 안전성에는 이상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음
- ’22.3.22. 언론 보도 이후 좀 더 공정성 확보를 위해 민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을 구성, ’22.4월~6월까지 균열이 많이 발생한 구간을 대표구간으로 선정하여 총 36개의 정밀 계측기(균열, 변형 측정 장비)를 설치 후 중차량(40톤 덤프트럭 2대)을 30회 반복 통행시키는 실험을 통해서 균열의 진행성 및 구조물의 안전성을 분석한 바 교량의 안전성은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〇 계획에 의거 정밀조사 및 하자보수 시행 중에 있으며, 해당구간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안전관리 시행할 예정임
- 현재 합동조사단에서 제시한 보수방안에 따라 임시작업대(공중비계)를 설치한 후 하자보수 공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23. 4월경에 완료 예정임
- 향후 성산대교 균열부에는 계측기를 설치하여 한강교량 온라인 안전감시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상 유무 여부를 관찰할 예정임
〇 하자보수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시공사에서 부담하여 시행함
〇 교량의 안전성에 대하여는 공인된 안전진단전문기관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을 통해 점검한 바, 교량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음
- 성산대교는 ’21.3월~’22.3월에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공인된 기관(국토교통부산하 국토안전관리원)에서 강도시험, 염화물 시험, 철근탐사 등을 포함한 현장조사와 정밀계측기를 설치한 후 실제 중차량을 통행시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였고 안전성에는 이상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음
- ’22.3.22. 언론 보도 이후 좀 더 공정성 확보를 위해 민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을 구성, ’22.4월~6월까지 균열이 많이 발생한 구간을 대표구간으로 선정하여 총 36개의 정밀 계측기(균열, 변형 측정 장비)를 설치 후 중차량(40톤 덤프트럭 2대)을 30회 반복 통행시키는 실험을 통해서 균열의 진행성 및 구조물의 안전성을 분석한 바 교량의 안전성은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〇 계획에 의거 정밀조사 및 하자보수 시행 중에 있으며, 해당구간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안전관리 시행할 예정임
- 현재 합동조사단에서 제시한 보수방안에 따라 임시작업대(공중비계)를 설치한 후 하자보수 공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23. 4월경에 완료 예정임
- 향후 성산대교 균열부에는 계측기를 설치하여 한강교량 온라인 안전감시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상 유무 여부를 관찰할 예정임
〇 하자보수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시공사에서 부담하여 시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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