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서울시도 우왕좌왕…참사 당일 실종신고 40분간 못 받아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2.11.06. 23:01

수정일 2023.06.26. 13:32

조회 344

서울시청 신청사

◆ “이태원 참사 당일 실종자 접수 관련 지시가 제대로 하달되지 않아 40분 가까이 시민들이 실종신고를 제대로 하지 못해 애를 태웠던 것으로 드러났다”라는 보도에 대하여

○ 서울시에서는 10.30(일) 04:27분경 한남동 주민센터에 실종자 접수 신고센터를 마련하기로 결정하였고, 05:04분부터 한남동 주민센터에서 실종자 접수 업무를 시작함  

○ 120다산콜센터에서는 실종자 접수센터의 전화연결 과부하를 해소하기 위하여 04:58분에 실종자 신고를 같이 접수받기로 전달받아 신고 서식 등 준비 후 05:15분에 실종자 첫 접수를 받았음
   - 120다산콜에서는 실종자 총 559건(11.3. 24:00 기준)을 접수하여 한남동 주민센터로 통보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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