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참사 '골든타임' 확보할 신호 시스템...예산 탓 중단돼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2.11.03. 18:58

수정일 2022.11.03. 18:58

조회 227

서울시청 본관청사

◆ “올해 도입될 예정이었던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구축’ 사업 도입이 현재 중단된 상태다.” “이태원 참사가 교통정체로 골든타임을 놓친 것을 감안하면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관련

  - ’22년 추진예정이었던 긴급자동차 우선신호 사업의 대상지는 강북소방서에서 한천로 구간 1.78km로 이태원과는 관련이 없음

  - 긴급자동차 우선신호시스템은 계획이 중단된 것이 아니라 내년부터 시작되는 국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미래형 ITS 구축 계획」에 포함되어 추진할 예정으로

  - 시스템 일원화 및 중복 투자 방지, 재정운영의 효율성 도모를 위해 센터통합 등 보다 종합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계획을 변경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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