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설명자료] 서울시, 중국산 에디슨모터스 전기버스에 3년간 417억원 지원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2.10.12. 10:31
서울시 전기버스 표준모델 마련, 버스조합 평가 통해 적합업체 선정‧‧‧항목별 객관적 평가
◆ 서울시는 환경부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를 통과한 전기버스를 대상으로 ‘서울시 전기버스 표준모델’을 마련하고, 서울시 시내버스조합이 평가를 통해 서울시 표준모델에 적합한 업체를 선정함
◆ 조합에서 평가시 연구원, 회계사 등 전문가, 시내버스 업체 대표 등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여 5개 분야, 13개 항목을 객관적으로 계량화하여 평가하고 있음
- 평가내용 : 업체평가(22점/경영상태 등), 차량성능 평가(30점/배터리, 운전편의성 등), AS평가(27점/AS체계수립 등), 가격 및 제안조건(16점/차량가격, 보증기간), 가점(5점/특별제안)
◆ 또한, 서울시는 전기버스 제작사의 보조금 먹튀 등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해 ’22년 전기버스 표준모델 개정시 ‘하자 이행보증증권’ 발급을 의무화하였음
- 제작사 파산 등 A/S 미이행시 대당 판매금액의 10%까지 담보 설정
◆ 중국산 부품을 사용하여도 국내 제조를 통해 정부에서 국산 인증을 받은 경우 보조금 지급이 가능함
- 현대자동차, 우진산전도 독일 부품(모터)을 조립·사용하고 있으며 국산 인증을 받아 판매하고 있음
- 평가내용 : 업체평가(22점/경영상태 등), 차량성능 평가(30점/배터리, 운전편의성 등), AS평가(27점/AS체계수립 등), 가격 및 제안조건(16점/차량가격, 보증기간), 가점(5점/특별제안)
◆ 또한, 서울시는 전기버스 제작사의 보조금 먹튀 등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해 ’22년 전기버스 표준모델 개정시 ‘하자 이행보증증권’ 발급을 의무화하였음
- 제작사 파산 등 A/S 미이행시 대당 판매금액의 10%까지 담보 설정
◆ 중국산 부품을 사용하여도 국내 제조를 통해 정부에서 국산 인증을 받은 경우 보조금 지급이 가능함
- 현대자동차, 우진산전도 독일 부품(모터)을 조립·사용하고 있으며 국산 인증을 받아 판매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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