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대불청, 오세훈 서울시장에 역사왜곡 시정 촉구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2.09.17. 14:15
◆ 광화문광장 역사물길 연표석 내용은
-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역사연표를 중심으로, 서울학연구소에서 정치․문화․경제․사회 부문간 균형을 맞추어 객관적으로 작성하였으며,
- 이를 상임 자문위원과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함
◆ 재조성된 광화문광장 역사물길 연표석은 불교계와의 협의를 거쳐 확정한 사항임
- ’22.4월 광화문광장 재조성 과정에서, 신규 확정한 역사물길 연표석(2009~2022) 뿐 아니라 2009년 기 확정된 역사물길 연표석(1392~2008)에 대해서도 대한불교조계종(사회부)의 검토 후, 건의 사항을 상호 협의·반영하였음
※ 2009년 광화문광장 개장시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에서‘불교계가 우리나라 역사에 끼친 영향이 역사물길에 기록되지 못한 사항에 대한 유감 표명’이 있어, “향후 역사물길 내용 등재시 불교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고 회신(‘09.12.11.)한 바 있으며, 이번 협의는 이에 따른 조치임.
◆ 광화문광장 역사물길 연표석 결정에 종교적 편향은 없었으나, 역사물길 연표에 대한 추가의견이 있을 경우 적절한 내용은 반영할 예정임
-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역사연표를 중심으로, 서울학연구소에서 정치․문화․경제․사회 부문간 균형을 맞추어 객관적으로 작성하였으며,
- 이를 상임 자문위원과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함
◆ 재조성된 광화문광장 역사물길 연표석은 불교계와의 협의를 거쳐 확정한 사항임
- ’22.4월 광화문광장 재조성 과정에서, 신규 확정한 역사물길 연표석(2009~2022) 뿐 아니라 2009년 기 확정된 역사물길 연표석(1392~2008)에 대해서도 대한불교조계종(사회부)의 검토 후, 건의 사항을 상호 협의·반영하였음
※ 2009년 광화문광장 개장시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에서‘불교계가 우리나라 역사에 끼친 영향이 역사물길에 기록되지 못한 사항에 대한 유감 표명’이 있어, “향후 역사물길 내용 등재시 불교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고 회신(‘09.12.11.)한 바 있으며, 이번 협의는 이에 따른 조치임.
◆ 광화문광장 역사물길 연표석 결정에 종교적 편향은 없었으나, 역사물길 연표에 대한 추가의견이 있을 경우 적절한 내용은 반영할 예정임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