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오세훈표 ‘빗물터널’, 강남엔 뚫을 곳 없다?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2.08.19. 10:00
◆ "강남 일대는 다수 노선의 지하철이 깔려있어 시공 공간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는 내용 관련,
▷ 현재 2호선은 지하 13.7M, 신분당선은 지하 28M 심도
- 이미 설치되어 운영 중에 있는 신월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은 지하 40M 아래에 위치하고 이수~과천 복합터널(계획 중)은 지하 60~70M 아래에 건설될 예정임을 감안할 때,
- 기존 지하철과 충분한 이격거리를 확보할 수 있어, 강남역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 건설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됨
※ 참고로, 지하철 등 지하터널 공사시 기존 구조물의 직경(ex. 지하철 단선 7~8m, 복선 10~12m)만큼 이격 거리를 두고 공사하고 있으며, 설계 전 토질 등 기술검토를 실시하고 있음.
- 서울시는 수해로부터 근본적인 사전예방 체계로의 전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향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음.
▷ 현재 2호선은 지하 13.7M, 신분당선은 지하 28M 심도
- 이미 설치되어 운영 중에 있는 신월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은 지하 40M 아래에 위치하고 이수~과천 복합터널(계획 중)은 지하 60~70M 아래에 건설될 예정임을 감안할 때,
- 기존 지하철과 충분한 이격거리를 확보할 수 있어, 강남역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 건설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됨
※ 참고로, 지하철 등 지하터널 공사시 기존 구조물의 직경(ex. 지하철 단선 7~8m, 복선 10~12m)만큼 이격 거리를 두고 공사하고 있으며, 설계 전 토질 등 기술검토를 실시하고 있음.
- 서울시는 수해로부터 근본적인 사전예방 체계로의 전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향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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