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인천에 묻지말고 서울서 태워야…'쓰레기 시한폭탄' 5년 남았다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2.07.22. 10:00

수정일 2022.07.22. 17:53

조회 553

서울시청 본관청사

◆ “강동구는 후보지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하루 1000t 규모의 쓰레기를 태울 수 있는 소각장을 짓기에 부지가 좁아서다” 라는 내용 관련
  - 서울시는 환경부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운영지침”에 의거 1,000톤/일을 처리할 수 있는 15,000m² 이상의 부지를 대상으로 입지 선정 작업 중에 있으며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음.

◆ 서울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현재 비공개로 3곳 후보지를 선정한 상황이다“라는 내용 관련
  - 입지선정위원회는 입지 후보지를 3개소로 압축한 바 없으며, 금년 하반기에 입지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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