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서울시, ‘서울런’ 부실운영...교과목 현황도 파악 못해”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2.03.11. 09:13
◆ “서울런에서 제공되고 있는 온라인 콘텐츠 강의 정보조차 모르고 있다며 서울시 사업 운영방식에 문제를 제기”와 관련
- ‘서울런’은 초․중․고 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종합반 수준으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최신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제공할 것임
- 이는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콘텐츠를 최선의 사업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하려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는 것임
- 서울시는 ‘서울런’을 통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습관리뿐만 아니라 정서적 관리까지 지원하여,
- 우리 사회가 청소년 한명 한명을 보살피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단순하게 바우처를 통해 콘텐츠만을 제공하는 사업방식을 지양하고자 함
- ’22년에는, 지난 4개월의 ‘서울런’ 운영 기간 동안 제기된 가입절차 불편, 예산의 효율적 운영 등을 개선하여 서비스할 예정임
◆ “서울시가 서울런에서 5만여 개 이상의 온라인 콘텐츠 과목이 제공되고 있음에도 구체적인 자료를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며, “그 현황이나 내용조차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셈”과 관련
- 서울시는 기업의 영업비밀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온라인 콘텐츠 과목에 대한 정보를 기 제공하였으며, 앞으로도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료를 제출할 것임
◆ “서울런 실제 가입자 수와 수강완료 현황 자료 등에 대해서도 전혀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와 관련
- 서울시는 보도자료(’21.12.27.자)를 통해 가입자 수, 평균 진도율 등 성과자료를 배포한 바 있으며
- 현재 기준, 가입자는 9,067명, 평균 진도율 49.3%, 평균 수강강좌 수는 5.9강좌임
- 한편, ’22년 서울런 신규 가입은 새학기를 앞둔 2월 중순부터 재기할 예정임
- ‘서울런’은 초․중․고 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종합반 수준으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최신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제공할 것임
- 이는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콘텐츠를 최선의 사업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하려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는 것임
- 서울시는 ‘서울런’을 통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습관리뿐만 아니라 정서적 관리까지 지원하여,
- 우리 사회가 청소년 한명 한명을 보살피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단순하게 바우처를 통해 콘텐츠만을 제공하는 사업방식을 지양하고자 함
- ’22년에는, 지난 4개월의 ‘서울런’ 운영 기간 동안 제기된 가입절차 불편, 예산의 효율적 운영 등을 개선하여 서비스할 예정임
◆ “서울시가 서울런에서 5만여 개 이상의 온라인 콘텐츠 과목이 제공되고 있음에도 구체적인 자료를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며, “그 현황이나 내용조차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셈”과 관련
- 서울시는 기업의 영업비밀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온라인 콘텐츠 과목에 대한 정보를 기 제공하였으며, 앞으로도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료를 제출할 것임
◆ “서울런 실제 가입자 수와 수강완료 현황 자료 등에 대해서도 전혀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와 관련
- 서울시는 보도자료(’21.12.27.자)를 통해 가입자 수, 평균 진도율 등 성과자료를 배포한 바 있으며
- 현재 기준, 가입자는 9,067명, 평균 진도율 49.3%, 평균 수강강좌 수는 5.9강좌임
- 한편, ’22년 서울런 신규 가입은 새학기를 앞둔 2월 중순부터 재기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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