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3차 추가 접종, 교차접종·잔여백신 예약은 어떻게?

시민기자 이용수

발행일 2021.12.20. 14:00

수정일 2021.12.20. 18:06

조회 18,719

다시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적모임 허용 인원,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등이 변경됐다 ⓒ이용수

다시 시작된 거리두기…강화된 방역수칙 내용은?

정부는 12월 18일부터 2022년 1월 2일까지 사적모임 허용인원최대 4인으로, 식당·카페 등의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21시로 제한하는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시행한다. 사적모임 허용인원은 기존 최대 6인(수도권 기준)에서 최대 4인으로 전국이 같은 기준으로 축소됐다. 식당·카페 이용 시, PCR 음성확인서가 없는 접종 미완료자·미접종자는 사적모임 허용인원에 포함될 수 없다. 단, 접종 미완료자, 미접종자 홀로 식당·카페 이용 시, 기존처럼 방역패스 없이 이용 가능하다.

영업시간이 제한되는 다중이용시설은 다음과 같다. 유흥시설과 식당·카페,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의 운영시간은 21시까지로 제한하며, 영화관·공연장, 오락실, 멀티방, 카지노, PC방, 학원(학원법의 평생직업교육학원으로 한정), 마사지업소·안마소, 파티룸은 22시까지로 제한한다. ☞[관련기사] 다시 '멈춤'…사적모임 최대 4명, 식당카페 밤 9시까지

18세 이상 성인 3차 접종 간격 '3개월로 단축', 예약 방법은?

지난 12월 13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후 3개월(90일)이 지난 만 18세 이상 누구나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추가접종 예약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하는 경우이다. 접종날짜 선택 시, 예약하는 날 기준으로 2일 후부터 접종일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예약 당일이나 다음날은 접종할 수 없다. 접종할 백신 종류 선택도 불가하다. 접종자는 직전에 접종했던 백신의 종류와 같은 종류의 백신으로 지정이 되며, 아스트라제네카·얀센 접종자는 모더나로 지정된다.

추가접종 예약방법 두 번째는 ‘잔여백신 예약'이다. 네이버·카카오톡 앱을 이용하여 잔여백신을 검색한 뒤, 원하는 접종 기관, 백신 종류(화이자/모더나 중)를 선택한다. 예약이 완료되면 예약 당일 지정된 시간까지 의료기관에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만 60세 이상은 예약 없이 의료기관에 전화 문의 후, 당일에 접종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mRNA(화이자·모더나)백신은 가급적 동일 백신으로, 백신 종류가 2종을 초과하지 않도록 접종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백신 종류 선택이 가능한 ‘잔여백신’ 예약 시 이를 참고해야 한다.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필요한 방역패스는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날로부터 6개월까지 효력이 인정된다. 그러므로 추가 접종을 통해 유효기간을 연장할 필요가 있다. 3차 접종(얀센은 2차)을 한 경우, 접종 당일에 바로 방역패스 효력이 인정된다. 추가접종을 통한 방역패스 유효기간 만료일은 아직 미정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2월 17일 오전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자는 1,000만명을 돌파했다.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과 고령층 중심의 돌파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 지금, 2차 접종의 효과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추가접종이 꼭 필요하다. 3차 접종,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관련기사] 18세 이상 성인 3차 접종 간격이 3개월로 단축됩니다!

시민기자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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