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시민이 사랑한 서울의 뷰는? '서울사진공모전 수상작' 공개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1.11.25. 16:25

수정일 2021.11.25. 21:12

조회 10,862

지난 10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된 '2021 서울사진공모전'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지난 10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된 '2021 서울사진공모전'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서울시 정책의 기본 방향을 담은 「서울비전 2030」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미래감성도시 서울’을 주제로 진행된 <2021 서울사진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습니다. 총 1,205명이 참여해 출품한 3,835장의 사진 속에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풍경, 일상이 녹아든 한강,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의 감성 등 서울의 다채로운 장면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천만시민이 천만가지 시선으로 담아 낸 ‘품격 있는 도시, 서울의 아름다운 뷰(VIEW)’를 함께 감상해 보시죠!

서울시가 향후 10년 시정 운영의 기본 방향을 담은 「서울비전 2030」의 4대 미래상 중 하나인 ‘미래감성도시 서울’을 주제로 진행한 <2021 서울사진공모전>에서 45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지난 10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된 2021 서울사진공모전은 ①수변중심도시 서울, ②활력 넘치는 시민생활공간, ③문화예술도시 서울, ④역사도시 서울의 4가지 테마에 따라 천만가지 멋과 감성을 품은 도시 서울, 천만시민이 사랑하는 품격 높은 도시 서울의 뷰(VIEW)를 사진으로 담고자 추진됐다.

이번 공모전에 총 1,205명 응모, 3,835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수변감성‧시민 생활공간‧문화‧역사 등 멋과 감성을 지닌 도시 서울의 천만뷰(VIEW)가 시민의 시선으로 다채롭게 표현됐다.

접수 작품에 대해서는 1차 사전심사, 2차 외부전문위원 심사에 걸쳐 다단계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사전심사를 통해서는 중복 작품, 누락 및 공모 접수 규격 등 출품 기준에 따라 수상작품수의 3배수 이상을 선정했으며, 사진 관련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2차 심사에서 ▴주제적합성 ▴홍보활용성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으로 45작품이 선정됐다. ☞2021 서울사진공모전 수상자 확인(클릭)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이성우 씨의 ‘설국’ 작품은 ‘역사도시 서울’을 테마로 폭설이 내린 후 소복하게 눈이 내려앉은 봉은사의 설경을 사진으로 담았다. 눈 내린 후의 아름다운 풍경과 과거, 현재의 조화로움을 표현하고자 했다.
2021 서울사진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설국’ (이성우, 삼성동 봉은사)
2021 서울사진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설국’ (이성우, 삼성동 봉은사)

공모전 심사를 맡은 정명오 심사위원장은(계원예술대학교 사진학과 교수)는 “심사기준과 함께 작품을 바라보는 시선은 누구나 교감할 수 있는 소통메시지를 담고 있는지, 보이지 않는 서울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했는지에 있다”고 말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도심 속 현대를 상징하는 빌딩숲과 전통적인 사찰을 통한 시각적 대비로 과거와 현재, 전통과 새로움이 어우러지면서 감춰진 서울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은밀히 드러낸 작품”이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우수상 수상작 ‘눈 내리는 서울의 밤’ (김재은, 광진구 구의동에서 바라 본 장면)
우수상 수상작 ‘눈 내리는 서울의 밤’ (김재은, 광진구 구의동에서 바라 본 장면)
(위) 우수상 수상작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의 가을 정취’ (강종원, 올림픽공원) / (아래) 장려상 수상작 ‘등불따라 걸어요’ (강미원, 경복궁)
(위) 우수상 수상작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의 가을 정취’ (강종원, 올림픽공원) / (아래) 장려상 수상작 ‘등불따라 걸어요’ (강미원, 경복궁)
장려상 수상작 (좌) ‘명동의 가을’ (조현민, 명동대성당) / (우) ‘시민들의 안식처’ (윤대철, 반포한강공원)
장려상 수상작 (좌) ‘명동의 가을’ (조현민, 명동대성당) / (우) ‘시민들의 안식처’ (윤대철, 반포한강공원)

이외에도 자전거를 타고 휴식을 즐기며 각자의 방법으로 한강과 공원을 즐기는 시민, 교량의 불빛이 담긴 화려한 야경, 한국적 아름다움이 담긴 예스러운 고궁과 자연이 어우러진 도심 속 풍경 등을 담은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입상 수상작 (좌) ‘양재천의 가을’ (최태희, 양재천) / (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 (이현서, 북촌한옥마을)
입상 수상작 (좌) ‘양재천의 가을’ (최태희, 양재천) / (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 (이현서, 북촌한옥마을)

최종 선정된 45편의 다채로운 서울 속 천만뷰는 온라인 전시 갤러리로 제작돼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전시 갤러리 내에서 2022년도 달력 및 핸드폰 배경화면을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구성했다.
입상 수상작 (좌) ‘하루 끝에 주어진 어느 가족의 쉼들’ (김성빈, 노들섬) / (우) ‘서울의 전통미 ’ (이경원, 은평한옥마을)
입상 수상작 (좌) ‘하루 끝에 주어진 어느 가족의 쉼들’ (김성빈, 노들섬) / (우) ‘서울의 전통미 ’ (이경원, 은평한옥마을)

공모전에 선정된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고, 우수상 50만 원(4명), 장려상 20만 원(10명), 입상 10만 원(30명) 등 총 상금 80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홈페이지: 서울 천만뷰 온라인 전시 갤러리
문의: 공모전 운영사무국 02-6395-3121, 뉴미디어담당관 02-2133-6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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