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설명자료] ‘장기전세주택 시세는 현재 주변시세의 40% 수준’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1.10.19. 13:46

수정일 2021.12.06. 09:06

조회 467

서민 위한 SH 장기전세주택…5채 중 1채, 보증금 상한선까지 인상
서울시청 본관청사

- 장기전세주택은 중산층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서, 재계약시 주거비물가지수 · 주변지역 전세가격 변동률 등을 고려하여 5% 이내에서 임대보증금을 인상하고 있으나, 여전히 주변 시세의 약 40% 수준임(’21년 기준)

- 장기전세 수익은 임대주택 건설비로 재투자하고 관리 운영비로 활용되며 보증금 인상 유예 시 부족분을 서울시 재정으로 보전해야함

- 반면 서울시는 주거취약계층(주거약자)에 대한 두터운 보호를 위해 영구, 공공임대 등은 2004년 이후 임대료를 현재까지 동결※하고 있으나, LH는 매년 5%내로 인상하고 있음

※ 2011년 : 주거비물가지수 감안 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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