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잡담으로 막막했던 직무 고민 해결

시민기자 안효진

발행일 2021.04.12. 09:25

수정일 2021.04.12. 09:30

조회 1,108

온라인 직무멘토링 '랜선잡(JOB)담(TALK)' ①SM엔터테인먼트
현직자와 함께하는 ‘랜선잡(Job)담(Talk)'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현직자와 함께하는 ‘랜선잡(Job)담(Talk)'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취업난과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상황이 맞물려 청년들의 취업에 대한 고민은 날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SM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하여 청년들과 프로보노(Probono: 공익을 위해 자신의 직업 전문성을 나누는 사람)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지난 3월 25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화상회의 앱 줌(Zoom)을 통해 청년과 프로보노의 온라인 직무 멘토링이 있었다. 이번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에서는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현직자가 직무 궁금증에 대해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칭 분야는 총 10가지(인사/HR, 자금/재무, 총무/구매, 경영지원, 사회공헌, 가수 매니지먼트, 연기자 매니지먼트, 영상디자인, A&R, 음원유통)다. 
랜선잡담에 참여한 프로보노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랜선잡담에 참여한 프로보노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멘토링은 ▴임직원과 청년의 참여동기 및 기대사항 나눔을 통한 자기소개, ▴직무소개, 직무환경 및 비전, 준비방법 등 임직원의 지식과 경험담 나눔, ▴사전 및 자유 질의응답, ▴청년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및 상호간 참여 소감 나눔 순으로 이뤄졌다. 공통 오리엔테이션 이후 직무별 소그룹 멘토링에서 구체적인 직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필자가 속한 소그룹은 임직원 1명과 청년 참여자 4명으로 구성되었다.  

평소 관심 직무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필자는 프로보노와의 만남이 소중했다. 또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어떤 식으로 준비를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할 기회를 가졌다. 
멘토링 온라인 현장 참여 화면 ⓒ안효진
멘토링 온라인 현장 참여 화면 ⓒ안효진

이번 프로보노와의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조언뿐 아니라 막막한 청년들을 위로해 주는 조언들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프로보노는 자신감을 가지고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은 매달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http://volunteer.seoul.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만 19세~34세에 해당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랜선잡담'

전문가가 청년에게 직무멘토링과 사회참여 등을 돕는 자원봉사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1회 매칭데이를 통해 사회 현직자가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직무 멘토링을 제공한다.
○ 홈페이지 : http://volunteer.seoul.go.kr/, https://www.donghaeng.seoul.kr/
○ 문의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년사업팀 02-2136-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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