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을 담장으로?! 혜화동 전시안내센터

시민기자 이재몽

발행일 2021.03.18. 10:20

수정일 2021.03.18. 14:51

조회 313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는 일제 강점기인 1940년에 지어진  건물이다. 손원일 초대 해군참모총장의 사저, 대법원장 공관(1959~1979)으로 활용돼 왔다. 이 건물을 최초로 공관으로 사용한 시장은 제18대 박영수 시장(관선)이다. 1981년부터 2013년까지 33년간 서울시장 공관으로 활용되었다. 현재는 한양도성의  자료와 역대 서울시장의 자료를 전시하는 전시관으로 탈바꿈해서 시민에게 개방되었다. 1층은 벽을 허물고 시설물을 정리하여 집안의 토대가 되는 일부분을 그대로 볼 수 있다. 2층 전시실에는 서울과 관련된 서적들이 있어 읽어볼 수 있다. 2층에서 내려다본 앞쪽 정원이 무척 아름다웠다. 2층 전시실은 역대 서울시장의 자료가 전시되어 있으며, 최근 서울시장들의 기증품들도 볼 수 있다. 한양도성이 담장처럼 둘러진 전시관 뒷마당도 매력적이다.
1층은 벽을 허물고 시설물을 정리하여 집안의 기초가 되는 일부분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재몽
1층은 벽을 허물고 시설물을 정리하여 집안의 기초가 되는 일부분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재몽
2층 전시실에는 서울과 관련된 서적들이 있어 읽어볼 수 있다   ⓒ이재몽
2층 전시실에는 서울과 관련된 서적들이 있어 읽어볼 수 있다 ⓒ이재몽
2층 전시실은 역대 서울시장의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이재몽
2층 전시실은 역대 서울시장의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이재몽
한양도성이 담장처럼 둘러진 전시관 뒷마당    ⓒ이재몽
한양도성이 담장처럼 둘러진 전시관 뒷마당 ⓒ이재몽

■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옛 서울시장 공관)

○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35길 63
○ 교통 :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5번 출구
○ 운영시간 : 09:30~17:30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추석
○ 입장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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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이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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