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Movie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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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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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착공, 2008년 준공예정 대한민국 영화를 대표하는 거리, 충무로를 통하는 서울메트로 3,4호선 충무로역이 세계 최초로 영화를 테마로 하는 최첨단 문화공간으로 바뀐다. 역사의 지하 1층은 티켓박스, 홍보관, 테마카페, M시네마 등으로 조성되며, 영화인들이 인터뷰 등 간단한 촬영을 할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도 설치된다. 지하 2층에는 영화를 즐길 수 있는 DVD룸과 영화 라이브러리, 워크샵, 전시관 등 영화인을 위한 각종 공간이 마련되며, 지하철로 이어지는 지하 3층과 4층 에스컬레이터 통로는 필름과 꿈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채운 꿈의 터널로 바뀐다. 현재 영화 상영과 각종 전시를 담당해온 오재미동도 함께 리모델링에 들어가 공연 및 전시기능을 나누어 담당하게 된다. 안전성과 편의성도 대폭 개선된다. 충무로역은 건설당시 FRP(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를 사용, 인공동굴 형태로 조성하여 미관상 아름답고 독특한 구조로 이목을 끌었지만, 고온의 화재가 발생하면 유독가스가 발생할 우려도 내포하고 있었다. 내부 마감재 불연재로 전면교체, 스크린 도어도 설치 서울메트로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FRP 마감재(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불연재로 전면 교체하고 스크린도어와 바닥 통로유도등도 설치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시설도 완비하기로 했다. 2008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 1월~3월중 세부적인 사업계획과 원가분석을 하고, 3월 ~4월중 사업자를 대상으로 협상을 실시해 협약을 체결한 후 5월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서울메트로는 이번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한국 영화 중심지로 가는 관문으로서의 문화적 상징성과 쾌적하고 안전한 지하철로 면모를 일신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이에 따른 승객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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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뉴스/김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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