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하는 문화강연
admin
발행일 2006.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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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부터 10월까지 2,4주 일요일마다 열려요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 책이라도 펴야할 것 같은 요즘이다. 그동안 점찍어 왔던 책과 함께 자연 속에서 책의 저자와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에서는 9월 10일부터 10월 22일까지 2,4주 일요일마다 안양천과 관악산 등 4개 산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강연’을 개최한다. 서울시와 교보문고(주)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행사는 산이나 공원 등지에서 유명강사의 강연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저자와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가을행사는 서울 시내 주요 공원에서 개최되었던 여름행사와는 달리, 울창한 숲과 시원한 하천변에서 열려 더욱 운치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9월 10일(일) 안양천 원형수변공간에서는 오전 8시부터 2시간 동안 ‘마사이족처럼 걸어라’의 저자 성기홍씨가 바른 걷기법에 대한 강의를 펼친다. 이와 함께 약 4km의 벚나무 조깅로에서 직접 걷기지도를 실시한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수락산에서는 ‘숲 연구소’ 연구원인 김태양, 이정순, 김윤남씨가 공동으로 강의를 펼치고, 관악산에서는 ‘창의력 센터’의 소장인 박종안씨가 문화강연을 개최한다. 참여는 어린이, 청소년을 포함해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희망자는 자연문화강연 홈페이지(sanrim.seoul.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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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뉴스 / 조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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