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밤 야외콘서트
admin
발행일 2006.07.28. 00:00
토요일 밤의 시원한 일탈 ‘2006 한여름밤의 씽씽콘서트’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한여름 밤, 더위를 참느라 짜증내지 말고 신바람 나는 콘서트 나들이에 나서보자. 더위도 잊고, 무료로 공연도 보고, 토요일 밤이 즐거워진다. 서울열린극장 창동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8월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30분, 서울열린극장 창동 야외광장에서 ‘2006 한여름밤의 씽씽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해에도 열렸던 이 콘서트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진행이 된다. 매주 토요일, 여름밤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2006 한여름밤의 씽씽콘서트’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좌석 없이도 편안히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극장측에서 개인방석을 제공한다. 문의 서울열린극장 창동(www.sotc.or.kr), 994-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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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뉴스 / 이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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