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혼을 담았다~
내손안에서울
발행일 2005.11.16. 00:00
13개 분야 80여점 선보여 오는 30일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전통공예관에서 열리는 ‘전통공예품 전시회’는 서울시가 전통문화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작가 및 관련단체에 대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시행해 온 결과물. 전시회에서는 올해 초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13개 분야의 작품 80여점을 선보인다. 참여작가는 박영준, 임금희, 현경숙, 김영창, 이정훈, 민족혁필화보존협회, 대한맹인역리학회 등이다.
문의 : 남산골 한옥마을 ☎ 2266-6923 http://www.hanokmaeu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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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뉴스 / 이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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