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 새물맞이 콘서트
내손안에서울
발행일 2005.09.30. 00:00
미국 피아니스트 프루츠먼의 협연으로 진행 청계천이 준공된 1일 서울은 문화와 축제의 도시로 거듭난다. 도심 한 가운데를 흐르는 맑은 물과 푸르른 청계천을 통해 서울의 미래를 꿈꾸는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1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청계천 복원을 기념한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과 함께 하는 새물맞이 콘서트’가 마련된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동구권 음악과 러시아 음악을 정통으로 공부한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인 박태영이 지휘하고 동시대의 가장 뛰어난 미국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프루츠먼의 피아노 협연으로 이루어진다. 이날 콘서트에서 청소년교향악단은 푸르고 건강한 음색으로 스메타나의 몰다우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황제, 스비로도프의 눈보라 등을 연주한다. 또 가수 조용필이 작사, 작곡한 ‘청계천’을 한국예술종합학교 작곡과 김성기 교수가 관현악으로 편곡한 청계천을 들을 수 있다. 한편 창단 21년을 맞은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은 지금까지 수차례의 정기연주, 특별연주, 실내악연주 등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이곳을 졸업한 단원들은 국내 유명 오케스트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의: 세종문화회관 예술운영팀 ☎ 02-399-1121) |
하이서울뉴스 / 권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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