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월드컵공원을 찜하세요~

내손안에서울

발행일 2006.03.21. 00:00

수정일 2006.03.21. 00:00

조회 1,041


토, 일 오전 11시·오후 3시 운영.. 별도 예약 없어도 이용 가능

쓰레기 매립지에서 환경생태공원으로 거듭난 난지도를 둘러보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월드컵공원 환경교실이 다음달 1일부터 주말에도 운영된다.

주 5일제 확대와 초·중·고등학교의 둘째, 넷째 토요일 휴업일 확대로 주말을 이용해 공원을 찾는 가족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월드컵 환경교실의 주말 운영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주말 월드컵 환경교실은 토요일과 일요일 2회씩 오전 11시, 오후 3시에 환경여행을 떠난다.
환경여행은 영상물 시청과 홍보전시관 관람을 통해 난지도의 옛 모습과 공원 조성과정, 월드컵공원의 동식물에 대해 배우는 것으로 출발한다.

이어 월드컵공원 내에 있는 지역난방공사와 자원순환 테마전시관 등 환경관련 시설을 찾아가 매립가스 처리방법과 자원 재활용에 대해 알아본다. 이 중 자원순환 테마전시관에서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재활용 전시품을 통해 어린 학생들도 쉽게 쓰레기 재활용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쓰레기 산을 광활한 초지 생태공원으로 조성한 하늘공원을 탐방하는 것으로 난지도 환경여행을 마치게 된다. 전체 여행 시간은 총 3시간가량 소요된다.

주말 가족환경교실은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 누구나 지정된 시간에 관리사업소 1층의 다목적 영상실에서 영상물을 관람하고 자원봉사자의 설명을 들으며 홍보전시관 투어에 참여하면 된다.

주중 환경교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월드컵공원 환경보전과(300~5539)로 사전 전화접수 후 참가할 수 있다.

* 문의 : 월드컵공원 홈페이지(http://worldcuppark.seoul.go.kr)

문의 : 서울시시설관리공단 청계천관리센터 02)2290-6854


하이서울뉴스 / 차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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