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을에는 책을 읽어요! 송파책박물관

시민기자 문청야

발행일 2020.10.22. 17:33

수정일 2020.10.22. 17:33

조회 242

책을 주제로 한 박물관이 개관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지난 8월 '서울시 건축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송파책박물관이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자마자 바로 책박물관의 모습이 보였다. 은은한 색감에 현대적인 디자인이 눈에 확 들어왔다. 책장에 책이 빼곡히 꽂힌 모습을 모티브로 설계되었다고 들었는데, 정말 그렇게 보였다. 책 박물관은 주변 아파트 단지와 공원과도 잘 어우러지는 모습이다. 둘러보는 동안 할아버지와 자전거 타는 아이, 할머니와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 아빠가 목말을 태워주는 아이, 엄마랑 비둘기를 관찰하는 아이 등 여러 세대가 어우러져 즐기는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보였다. 책과 사람이 만나는 공간을 마음껏 즐기는 것 같았다. 화려한 패턴의 외관이 야경도 멋스러울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주차장에서 마주한 송파 책박물관, ‘BOOK’글씨가 귀엽다
주차장에서 마주한 송파 책박물관, ‘BOOK’글씨가 귀엽다 ⓒ문청야

노란 소국 화분 사이 다소곳이 앉아있는 소녀상
노란 소국 화분 사이 다소곳이 앉아있는 소녀상 ⓒ문청야

송파책박물관을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
송파책박물관을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 ⓒ문청야

송파구 송파대로 37길에 위치한 송파책박물관
송파구 송파대로 37길에 위치한 송파책박물관 ⓒ문청야

은은한 하늘 색감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책박물관
은은한 하늘 색감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책박물관 ⓒ문청야

박물관 옆 잔디밭에 서서 엄마와 비둘기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있는 아이
박물관 옆 잔디밭에 서서 엄마와 비둘기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있는 아이 ⓒ문청야

놀이터에는 많은 아이들이 어울려 놀고 있었다
놀이터에는 많은 아이들이 어울려 놀고 있었다 ⓒ문청야

외벽의 유리에 공원 풍경이 비쳐 조각보를 이어놓은 것처럼 보였다
외벽의 유리에 공원 풍경이 비쳐 조각보를 이어놓은 것처럼 보였다 ⓒ문청야

책장에 책이 꽂힌 듯한 외관이 자연과도 잘 어울린다
책장에 책이 꽂힌 듯한 외관이 자연과도 잘 어울린다 ⓒ문청야

가을 하늘과 비슷한 톤의 색감이 시선을 편안하게 한다
가을 하늘과 비슷한 톤의 색감이 시선을 편안하게 한다 ⓒ문청야

책박물관 바로 앞에는 상가가 마주하고 있다
책박물관 바로 앞에는 상가가 마주하고 있다 ⓒ문청야

잔디밭과 가을 하늘과 한 몸인 듯 잘 어울리는 책박물관
잔디밭과 가을 하늘과 한 몸인 듯 잘 어울리는 책박물관 ⓒ문청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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