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의 야경을 찾아서! '응봉산 팔각정'

시민기자 권순영

발행일 2020.08.04. 16:05

수정일 2020.08.04. 16:05

조회 441

지난 일감호 취재에 이은 서울의 야경 명소 2탄은 응봉산이다. 서울에 오래 산 사람들에게도 생소한 이름이지만 젊은 친구들에겐 야경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조선시대에는 왕들이 매사냥을 즐기던 곳으로 매봉산으로도 불리기도 했다. 산을 오르다 보면 그 역사를 기록해 둔 것도 볼 수 있다.

지하철 응봉역에서 나와서 조금 걸으면 '응봉산 가는 길' 표시가 바닥에 나타난다. 덕분에 처음 가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다. 긴 포장도로를 지나 나무 계단을 몇 개 오르다가 조금 쉬었다 가고 싶은 마음이 들 때쯤 정상에 도착했다. 팔각정이 있는 곳에 다다르면 한강이 눈에 들어온다. 그야말로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거칠 것 없이 볼 수 있는 장소이다. 혹시나 응봉산 등반이 부담스럽다면, 옥수역 근처 달맞이봉공원에서도 비슷한 야경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팔각정에 다다르기 직전에 나오는 포토존

팔각정에 다다르기 직전에 나오는 포토존 ⓒ권순영


강변북로와 동부 간선도로가 만나는 도로에 자동차들이 빠른 속도로 달리며 빛을 내뿜는다

강변북로와 동부 간선도로가 만나는 도로에 자동차들이 빠른 속도로 달리며 빛을 내뿜는다 ⓒ권순영


동호대교 뒤로 한남대교의 화려한 조명이 빛난다

동호대교 뒤로 한남대교의 화려한 조명이 빛난다 ⓒ권순영


성수대교와 올림픽대로

성수대교와 올림픽대로 ⓒ권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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