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인 걷기대회·박람회 ‘성황’
admin
발행일 2008.09.17. 00:00
서울시 당뇨병 예방 사업은 서울시와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교육, 관리, 홍보 등을 통해 당뇨병의 위험요소가 있는 사람은 당뇨병으로 진행을 예방하고, 당뇨병이 있는 경우, 적정한 관리를 통해 당뇨병성 합병증이 발생하는 것을 막는 것을 목표로 2007년도부터 진행된 사업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걷기대회와 당뇨병 박람회는 당뇨병 환자가 스스로 당뇨병을 관리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도록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계천 고산자교에서 출발하여 서울광장까지 6km를 걷는 당뇨인 건강 걷기대회를 통해 본인 스스로 적절한 운동량과 운동의 효과를 체험해 보았다. 서울광장에서 실시되는 ‘당뇨 박람회’는 건강식사 체험관, 당뇨 검사관, 당뇨병 정보관으로 구성됐다. 문의 ☎ 6360-4966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 건강증진담당관) 하이서울뉴스/이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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