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숲길
발행일 2019.11.22. 09:06
쓰레기 매립장였던 난지도에 2002년에 환경생태적 공간으로 월드컵공원이 되었다.
월드컵공원은 4개 공원 (평화.하늘.노을.난지천)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하늘공원 구름다리 부터 강변북로 방향으로 하늘공원 남단에 메타세과이어 숲길이 만들어져 많은 시민들이 삼림욕을 하는 곳이다.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숲길을 걸으며 곱게 붉어지는 늦가을의 단풍을 만끽하고 삶의 여유를 보내기를 바랍니다.
메타세콰이어 숲길 산책로 ⓒ이한웅
푸른 잔디와 붉게 물들은 메타세콰이어 ⓒ이한웅
숲길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붉게 물들은 단풍이 마주친다 ⓒ이한웅
다양한 모습의 메타세콰이 길 ⓒ이한웅
하늘공원 산책로가 주로가 되기도한다.ⓒ이한웅
숲길이 곡선으로 형성되어 걷기에 지루하지 않다 ⓒ이한웅
구름다리 방향으로 희망의 숲길로 들어선다 ⓒ이한웅
걷다가 잠시 휴식을 보낼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여러군데에 설치 되어있다 ⓒ이한웅
비가 내려 우산을 들고가는 부부의 모습은 정겹다 ⓒ이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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