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교육 받고 일자리 얻자
admin
발행일 2008.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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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0명 선발…훈련비, 교통비, 식비 등 제공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직업훈련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훈련생으로 선발되면 훈련비와 교통비, 식비 등을 제공받게 된다. 2008년 훈련생은 총 480명으로, 웹디자인, 사무자동화, 미용, 조리, 간호조무사 등 다양하며, 모집기간은 3월21까지, 훈련기간은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원자격은 만15세 이상 서울시민 중 실업자, 비진학청소년 등이면 참여 가능하다. 신청자 중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모·부자복지법에 의한 보호대상자,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보호대상자 등은 우선 선발된다. 훈련기관은 고용촉진훈련기관으로 지정된 24개 훈련기관에서 맡는다. 개인당 1개 과정만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하여 선발되었을 경우 무효처리된다. 훈련생은 구청 서류심사점수와 훈련기관 면접점수 합계 점수로 상위 20위까지 선발된다. 신청을 원하는 이들은 훈련기관 관할 구청에 방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모자보호대상자, 취업보호대상자 등은 제출시 관련증빙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선발자는 27일(목)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구청(사회복지과, 지역경제과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 새소식
하이서울뉴스/조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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