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하자 줄이기
내손안에서울
발행일 2006.04.07. 00:00
5단계에 걸친 점검관리 매뉴얼 적용 SH공사가 아파트 하자를 줄이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SH공사의 관리 매뉴얼은 하자가 될만한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대처해 '하자 제로'의 아파트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5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성북구 장위동과 노원구 월계동에 소재한 장월 1,2단지아파트 627세대의
경우, 지난 4일 실시된 입주 2단계 점검에 주부모니터 42명을 투입했다. 한편 공사에서는 고객(입주자) 사전 점검의 경우에도 주부모니터가 점검한 소감을 알리고, 필요할 경우에는 고객과 동행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 SH공사 사업3본부운영팀 ☎ 02)3410-7535 |
하이서울뉴스 / 이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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