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 넘치는 청소년이 되어다오!

내손안에서울

발행일 2006.06.07. 00:00

수정일 2006.06.07. 00:00

조회 1,539

시끄러워도 좋다. 생동감 넘치는 청소년이 되어다오!

광진청소년수련관 전경

연면적 1천550평의 지하2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

광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및 자치 활동공간이 문을 연다.

서울시는 광진청소년수련관을 신축하고 오늘 오후 3시 이명박 서울시장을 비롯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는다.

광진구 광장동 318번지 일대에 대지 1천2백평, 연면적 1천550평의 지하2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한 청소년수련관의 별칭은 시끄럽게 떠들고 놀아도 된다는 의미의 ‘시끌’이다.

청소년수련관은 대극장, 청소년복합공간, 댄스/악기연습실, 전통문화체험관 등의 문화예술공간, 운영위원회실, 동아리방 등의 청소년전용공간과 강의실, 창작공방, 다목적연습실 등 평생교육공간을 갖춘 한편 야외공간으로 길거리농구장, 암벽등반장을 비롯 나룻배 모양의 바닥분수와 야외벤치도 조성해 놓았다.

특히 특성화시설로 조성한 자동 개폐되는 천장을 통해 밤하늘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천체관측실 별오름과 날씨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별자리를 입체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극장식 시설인 천체투영실 별찬이 시선을 끈다.

이와 관련 광진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천문우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제공하는 한편 천체과학 프로그램을 운영, 특성화 청소년 시설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진청소년수련관 투시도

8월18~19일 개관 축제 개최

한편 서울시는 8월19일과 20일 청소년수련관 개관축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광진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동아리 및 청소년 운영위원회,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인 ‘놀’ 운영, 학교 연계프로그램, 놀토 체험프로그램, 자원봉사활동 등 청소년의 건전한 취미 활동과 자아성장을 돕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행성 및 별자리 관측, 천체 투영실 운영, 별자리 축제, 별자리 캠프, 천체 천문동아리 운영 등 천체과학 교육 프로그램 등을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문의: 서울시립광진청소년수련관 ☎02-456-0096)


하이서울뉴스 / 권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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