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동시분양

내손안에서울

발행일 2005.08.23. 00:00

수정일 2005.08.23. 00:00

조회 1,270



6개 단지 560가구 일반분양

내달 초 청약 접수가 시작되는 서울 8차 동시분양에서 총 6개 단지에서 571가구가 공급되며, 이중 56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번 동시분양에는 롯데, 기륭, 우남, 포스코 등 6개 시공사가 참여한다.
롯데건설은 마포구 공덕동에 77~100평형 103가구를, 기륭건설은 은평구 신사동에 49가구를 각각 일반분앙한다.
이밖에도 우남건설이 구로구 궁동에 84가구, 포스코 건설이 송파구 신천동 포스코에 213가구, 극동건설이 송파구 가락동에 72가구, 금광건업이 강동구 성내동에 39가구를 각각 일반분양한다.

이번 동시분양은 오는 3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거쳐 내달 5일부터 본격적인 청약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주택국 홈페이지(http://housing.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9월 입주예정인 아파트는 총 12개 단지, 1천873가구이다.

- 문의 : 서울시 주택기획과 ☎ 3707-8214

제8차 동시분양 주택현황


하이서울뉴스 /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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