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센터 확충
내손안에서울
발행일 2004.05.03. 00:00
⊙ 5억 8천만원 예산 들여 응급의료센터 시설확충 강남병원 응급의료센터가 병상과 시설을 확충하고, X-선 촬영기 등 전문 응급장비를 보강해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인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박 서울시장과 서울시 공무원, 강남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 등 기념행사를 가졌다.
강남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지난 3월 1일부터 공사에 들어가, 시설 확충에 3억, 의료장비에 2억 8천만원 등 총 예산 5억 8천만원을 들여 두 달간 공사를 마무리하고, 85평에서 144평 공간으로 확장됐다. ⊙ X-선 촬영기, 인공호흡기 등 11종의 응급장비
보강
기존 14개 병상이 20병상으로 증원했고, 환자예진실 1개소가 새롭게 설치했으며, 응급센터 전용 X-선 촬영실을
마련했다. | ||
하이서울뉴스 / 한해아 |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