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설명자료] 서울시 광고비 올해 91억원..시민 절반 "정책 몰라"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0.10.15. 15:17
[국감설명자료]「늘어나는 서울시 광고비, 서울시정에 대한 시민 인지도는 50%도 안 돼」관련 (2020.10.15.)
◆ 서울시가 실시한『2020년 시정 및 홍보콘텐츠 정기여론조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중점 홍보정책의 인지도 평균은 69.4%(7개 정책, 최소 37.4%~최대94.1%)로 매우 높게 나타났음.
※ 보도된 시민 인지도(50%이하)는 ‘20년 서울시 정책 전반인지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임
◆ 특히 올 초 집중 홍보한 서울사랑상품권, 청년수당,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 등은 최초 인지도조사(4월)에서 10명 중 7명이 알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보여 집중홍보가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음.
◆ 서울시는 시민들이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정책수혜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각도의 소통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임.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련한 민생경제대책, 마스크쓰기 캠페인 등에 집중해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해 나가겠음.
문의전화: 02-2133-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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