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사회적경제를 발견하는 여행!
발행일 2017.06.30. 10:55

서울광장 `2017 사회적경제 주간기념 사회적경제 박람회` 전경
7월 1일 토요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17 사회적경제 주간기념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기업의 날’ 지정 10주년 기념해라, 더욱 다양한 체험과 친환경·유기농식품을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있다하여 방문해 보았다.

다양한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일상에서 만나는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시민들이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복지, 문화예술, 환경, 교육, 먹거리, 주거, 공정무역&여행 7개 분야의 14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사회적기업의 먹거리 시식 및 GMO작물의 실상 정보 제공
서울시 사회적경제 지원정책과 우수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사례를 소개하는 ‘정책홍보관’도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태양열에너지 조리 관련 부스가 인상적이었고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태양열 조리 관련 부스
이 외에도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폐공병을 활용한 취침등 만들기, 암흑 체험, 민속악기·전통놀이 체험, 비눗방울 만들기 등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신바람 나는 체험 마을’도 운영한다.

`신바람 나는 체험 마을` 공간
사회적경제 기업의 특색을 살린 수제 전통차, 지역의 특산품, 친환경·유기농식품 등의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세상을 바꾸는 맛집’에서 시식도 하고 합리적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었다.

시식은 마음껏, 취향껏 구입하세요
소풍×청년장수 팀 소개엔 ‘어르신의 장수를 기원하는 노래와 초상화’라고 적혀 있었는데, 어르신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는 동안 초상화를 그려주고 있었다. 금, 토요일 오후 1~3시에 진행되니 독특한 콜라보 현장을 느껴보면 좋을 듯하다.

소풍×청년장수 팀의 독특한 콜라보 행사
뿐만 아니라 마음의 여유를 주는 타악퍼포먼스, 사회적경제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즐길 수 있다. 덕수궁 돌담길에서도 사회적경제 프리마켓인 ‘덕수궁 페어샵’과 연계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하니 참고하자.

인디밴드의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사회적기업의 질 좋은 제품 구매와 서비스를 체험하기에 좋은 기회였다. 연인은 데이트 장소로, 가족들에게는 온가족 나들이 장소로 추천한다.

잠시 쉬거나, 앉아 공연 관람하기에 좋은 공간도 준비돼 있다.
| ■ 2017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 사회적경제 박람회 ○ 기간 : 2017. 6. 29(목) ~ 7. 1(토) 11:30~21:00 ○ 장소 : 서울광장 및 시민청, 덕수궁돌담길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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