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씨가 조끼를 입고 자는 이유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6.06.10. 15:32

수정일 2016.06.10. 15:32

조회 733

장애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집에만 있어야 한다거나 단순 노동만을 맡겨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다양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주어져야 합니다. 서울시는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장애인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잠자리에 누울 때조차 작업복을 입고 잔다는 발달장애인 힘찬 씨의 이야기를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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