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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운영되는 ‘서울썸머비치’ ©백진숙 -
‘2026 서울썸머비치’는 총 5부제로 운영된다. ©백진숙 -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백진숙 -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백진숙
광화문의 여름은 시원하다! 물놀이부터 전시까지 도심 속 바캉스
발행일 2026.07.29. 12:54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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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에서 ‘2026 서울썸머비치’가 열려 워터웨이브존, 샌드아지트, 푸드트럭존, 소상공인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광장에는 냉방 돔 ‘해피소’와 바닥분수도 마련됐고, 인근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 전시관에서도 더위를 피해 관람할 수 있다.
광화문광장 피서 1탄 : ‘2026 서울썸머비치’가 열리는 광화문은 시원한 물놀이 중
매일 지나치던 광화문광장에 시원한 도심 휴양지가 펼쳐졌다. 바로 ‘2026 서울썸머비치’다. 무더운 날씨에도 서울 한복판에서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한창 진행 중이다. ☞ [관련 기사] 여름휴가, 멀리 떠나지 않아도 괜찮아! 광화문광장 '서울썸머비치'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공간은 워터웨이브존이다. 안전 관리 요원이 상시 배치되어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대형 슬라이드도 마련되어 있어 짜릿한 속도로 미끄러져 물속으로 들어가면 찌는 듯한 여름 더위가 단번에 식는다. 대형 풀장은 시간대별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어린이를 위한 비교적 수심이 낮은 바운스 수영장도 있어 나이대별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금요일에는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해 열대야 속에서도 시원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공간은 워터웨이브존이다. 안전 관리 요원이 상시 배치되어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대형 슬라이드도 마련되어 있어 짜릿한 속도로 미끄러져 물속으로 들어가면 찌는 듯한 여름 더위가 단번에 식는다. 대형 풀장은 시간대별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어린이를 위한 비교적 수심이 낮은 바운스 수영장도 있어 나이대별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금요일에는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해 열대야 속에서도 시원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물놀이와 즐길 수 있는 샌드아지트 & 푸드트럭
야외 활동이 너무 뜨겁게 느껴질 때 들어가기 좋은 ‘샌드아지트’도 인기 공간 중 하나다. 에어돔 안에서 쾌적하게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모래놀이터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는 휴식처가 된다. 바다까지 가지 않아도 서울 한복판에서 모래놀이와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물놀이와 모래놀이로 출출해졌다면 워터웨이브존 바로 옆에 마련된 푸드트럭존으로 향해보자. 떡볶이, 스테이크, 시원한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가 기다리고 있어 물놀이 후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 제격이다. 꼭 ‘서울썸머비치’를 즐기지 않더라도 야외 테이블에 앉아 도심 속 소풍처럼 한 끼를 즐길 수 있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푸드트럭과 연계해 운영되는 소상공인 플리마켓에서는 여름 소품과 다양한 상품도 만나볼 수 있으니,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겨보기를 권한다.
물놀이와 모래놀이로 출출해졌다면 워터웨이브존 바로 옆에 마련된 푸드트럭존으로 향해보자. 떡볶이, 스테이크, 시원한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가 기다리고 있어 물놀이 후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 제격이다. 꼭 ‘서울썸머비치’를 즐기지 않더라도 야외 테이블에 앉아 도심 속 소풍처럼 한 끼를 즐길 수 있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푸드트럭과 연계해 운영되는 소상공인 플리마켓에서는 여름 소품과 다양한 상품도 만나볼 수 있으니,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겨보기를 권한다.
광화문광장 피서 2탄 : 해피소와 광화문광장 분수대
‘서울썸머비치’가 아니더라도 광화문광장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충분하다. 서울의 중심지인 만큼 오가는 사람이 많은 광화문에는 뜨거운 햇볕을 막아주고 편안한 의자가 갖춰진 냉방 돔 ‘해피소’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장소로, 무더운 한복판에서 더위에 지쳤다면 잠시 들러 쉬어가기 좋다.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산책 중 휴식을 취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며 한 템포 쉬어가기에도 충분한 공간이다. ☞ [관련 기사] 폭염 대비 '냉방에어돔·그늘막' 늘린다! 온도 낮추기 총력
해피소에서 더위를 조금 더 식히고 싶다면 바로 옆 바닥분수로 이동해 보자. 평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어 ‘서울썸머비치’를 즐기지 못한 시민들도 시원한 물줄기로 더위를 식힐 수 있다. 명량분수, 한글분수, 터널분수 등 광화문광장의 바닥분수가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준다.
해피소에서 더위를 조금 더 식히고 싶다면 바로 옆 바닥분수로 이동해 보자. 평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어 ‘서울썸머비치’를 즐기지 못한 시민들도 시원한 물줄기로 더위를 식힐 수 있다. 명량분수, 한글분수, 터널분수 등 광화문광장의 바닥분수가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준다.
광화문광장 피서 3탄 : 시원한 실내에서 즐기는 전시 3종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햇빛과 더위를 피하고 싶다면 ‘전시관 바캉스’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광화문광장 바로 옆 세종대로에 위치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쾌적한 전시실에서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체험형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지금 방문하면 분단 70여 년의 역사를 사진으로 조명한 ‘바람의 길목 DMZ’와 ‘다시 보는 제헌절’ 등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다. 시원한 공간에서 역사적 의미까지 되새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피서가 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은 지하로 연결된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 전시관이다. 광화문광장 지상과 바로 이어져 접근성이 좋고, 시원한 냉방 시설 속에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모형, 임진왜란 관련 이야기 등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관 곳곳에는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으며, 방학 기간에는 시간대별 유료 만들기 체험도 운영돼 함께 즐기기 좋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에는 여름을 잊게 해줄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신나는 수영장에서 물보라를 맞으며 더위를 식힐 수 있고, 해피소와 바닥분수에서 청량함을 충전할 수도 있다. 한낮의 뙤약볕이 부담스럽다면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전시 공간이 훌륭한 대안이 된다. 북적이는 피서지가 부담스럽다면 가볍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광화문 도심 속 휴가를 추천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은 지하로 연결된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 전시관이다. 광화문광장 지상과 바로 이어져 접근성이 좋고, 시원한 냉방 시설 속에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모형, 임진왜란 관련 이야기 등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관 곳곳에는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으며, 방학 기간에는 시간대별 유료 만들기 체험도 운영돼 함께 즐기기 좋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에는 여름을 잊게 해줄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신나는 수영장에서 물보라를 맞으며 더위를 식힐 수 있고, 해피소와 바닥분수에서 청량함을 충전할 수도 있다. 한낮의 뙤약볕이 부담스럽다면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전시 공간이 훌륭한 대안이 된다. 북적이는 피서지가 부담스럽다면 가볍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광화문 도심 속 휴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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