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체납관리단 292명 뽑는다…7월 6일부터 접수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06.23. 13:34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올해 1월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이후,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서울시도 이에 발맞추어 진행한다.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누리집에 채용 공고가 게시되며, 서류 접수는 7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통합 접수한다. 최종 합격자는 각 자치구에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만 18세 이상(2026. 6. 22. 기준)의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선발된 인력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각 자치구에서 근무한다.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사실 안내, 생활 실태 확인을 위한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 등 체납 관리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체납관리단 모집은 청년, 경력보유 여성 등 시민에게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서울형 생활임금을 적용하고, 근무 전 사전교육을 통해 체납관리 업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는 체납관리단의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징수는 물론 일자리 창출 성과까지 거둬, 전국 지자체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 서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 신청방법 :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
○ 모집인원 : 292명 (서울시 전체)
○ 지원자격 :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전화 및 현장조사 업무 수행 가능자
○ 주요업무 : 전화상담(체납자 안내‧상담), 현장조사(체납자 실태조사, 현장확인)
-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근무
○ 근무기간 : 2026. 8~11월 4개월간 (주 5일, 일 6시간 10:00~17:00)
○ 근무보수 : 2026년 서울시 생활임금(시간당 12,121원 기준)
○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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