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팩트브리핑] 한강버스 재정지원은 기 제출된 협약변경 동의안을 시의회 의견을 반영해 지원범위를 축소하여 재상정한 안건입니다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6.06.02. 10:04

수정일 2026.06.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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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버스에 2년간 135억 지원 추진」 (2026.6.2. 한국일보) 보도 관련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 “서울시가 적자를 내고 있는 한강버스 운영사에 2년간 135억원 규모의 운항결손액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관련

- 금회 서울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은 지난 4월 21일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 부결 이후, 의회 검토의견을 존중하여 지원범위를 대폭 축소 후 재상정한 안건입니다.

- 당초에는 셔틀버스 운영 등을 포함한 운항결손액 지원 범위 확대안이었으나, 금번에는 무료셔틀 운영비 등을 제외하고 법정 승무정원 및 추가 안전인력 확보에 필요한 안전 관련한 인건비를 실제 운항 여건에 맞게 세부 조정하는 사항이며,

- ’24년 제정된 「서울특별시 한강버스 운영과 환경친화적 선박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시의회 의결을 근거로 운항결손액 지원이 추진되는 것입니다.

◆ 한강버스는 선박 건조와 선착장 조성 등 초기 대규모 자본투자가 필요한 인프라 사업임에도 선착장 내 부대사업시설 활용 등 재무적 자립구조 구축으로, 향후 전망치 등 고려 시 2029년부터 흑자전환이 예상되어 장기간 재정지원이 계속되는 구조도 아닙니다.

◆ 특히, ’26.3월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매월 이용객 및 부대사업수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현 추세 유지 시 이르면 2028년부터도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한강버스 #팩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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