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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디자인랩 지하 2층에 위치한 DDP 디자인스토어 ©백승훈 -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양한 서울 굿즈를 구경하고 있다. ©백승훈
단 3주간! DDP에서 만난 '서울마이소울'과 소상공인의 상생 현장
발행일 2026.06.08. 13:00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 달아 업로드하면 전 상품 10% 할인
서울은 늘 새롭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풍경을 바라보는 것 같지만, 어느날 문득 서울은 전혀 다른 얼굴로 우리 앞에 나타나곤 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얼굴이 ‘굿즈’라는 이름으로 시민들 곁에 다가왔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한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와 이를 통해 선정된 우수 소상공인 30개 업체의 팝업스토어가 DDP에서 3주간 개최된다. ☞ [관련 기사] 이건 좀 사고 싶다! 서울 브랜드 굿즈 팝업…인증하면 10% 할인
6월 21일까지 딱 3주간 열리는 ‘서울 굿즈 공모 우수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상품 판매의 장이 아니었다. 그곳은 서울이라는 거대한 도시의 정체성과, 그 도시를 살아가는 소상공인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치열하고도 아름답게 충돌하는 ‘가능성의 전시장’이었다.
현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SEOUL MY SOUL’ 로고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들이었다. 스티커, 마그넷, 가방, 문구류, 전통 소품, 돗자리, 댕기까지…. 오로지 판매를 위한 기념품이 아니라 서울의 감성과 개성을 담은 하나의 작품처럼 다가왔다. 굿즈들을 둘러보며 가장 감동적인던 부분은 서울시가 ‘서울마이소울’과 서울 상징물 IP(지식재산권)를 소상공인들에게 ‘무료’로 개방했다는 점이다. 거대 기업의 전유물처럼 느껴졌던 도시 브랜딩이 우리 동네 소상공인의 손끝에서 숨 쉬게 된 것이다.
이번 전시의 특징은 판매되는 굿즈들이 우리가 익숙한 대기업의 브랜드가 아닌, 서울의 소상공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결과물이라는 사실이다. 작은 브랜드들이 서울이라는 도시브랜드를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낸 모습에서 진심과 열정이 느껴졌다. 특히 한국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굿즈들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 같다. K-컬처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지금, 서울의 도시브랜드와 한국적 감성을 함께 담은 굿즈는 서울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만드는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행사에서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협력해, 실제로 소상공인의 성장까지 연결하고 있다는 점도 무척이나 반가웠다. 굿즈 공모 선정 이후 컨설팅, 융자, 판로 지원, 공공판매처 입점까지 이어지는 구조는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보여주는 사례처럼 느껴졌다.
여기에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스마트폰을 꺼내 DDP디자인스토어 플레이점과 팝업스토어 매대 사진을 예쁘게 찍은 뒤,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서울굿즈, #DDP, #DDP디자인스토어)를 달아 업로드하면 된다. 계산대 직원에게 이를 보여주기만 하면 DDP디자인스토어의 전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득템할 수 있다.
이번 경험은 서울이란 도시의 브랜드 굿즈 전시를 넘어, 서울의 문화적 정체성과 소상공인 산업 성장의 융합을 생생히 체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공간이 더욱 많아져 서울 곳곳에서 시민들의 이야기가 굿즈가 되고, 문화가 되고, 추억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6월 21일까지 딱 3주간 열리는 ‘서울 굿즈 공모 우수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상품 판매의 장이 아니었다. 그곳은 서울이라는 거대한 도시의 정체성과, 그 도시를 살아가는 소상공인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치열하고도 아름답게 충돌하는 ‘가능성의 전시장’이었다.
현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SEOUL MY SOUL’ 로고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들이었다. 스티커, 마그넷, 가방, 문구류, 전통 소품, 돗자리, 댕기까지…. 오로지 판매를 위한 기념품이 아니라 서울의 감성과 개성을 담은 하나의 작품처럼 다가왔다. 굿즈들을 둘러보며 가장 감동적인던 부분은 서울시가 ‘서울마이소울’과 서울 상징물 IP(지식재산권)를 소상공인들에게 ‘무료’로 개방했다는 점이다. 거대 기업의 전유물처럼 느껴졌던 도시 브랜딩이 우리 동네 소상공인의 손끝에서 숨 쉬게 된 것이다.
이번 전시의 특징은 판매되는 굿즈들이 우리가 익숙한 대기업의 브랜드가 아닌, 서울의 소상공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결과물이라는 사실이다. 작은 브랜드들이 서울이라는 도시브랜드를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낸 모습에서 진심과 열정이 느껴졌다. 특히 한국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굿즈들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 같다. K-컬처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지금, 서울의 도시브랜드와 한국적 감성을 함께 담은 굿즈는 서울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만드는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행사에서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협력해, 실제로 소상공인의 성장까지 연결하고 있다는 점도 무척이나 반가웠다. 굿즈 공모 선정 이후 컨설팅, 융자, 판로 지원, 공공판매처 입점까지 이어지는 구조는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보여주는 사례처럼 느껴졌다.
여기에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스마트폰을 꺼내 DDP디자인스토어 플레이점과 팝업스토어 매대 사진을 예쁘게 찍은 뒤,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서울굿즈, #DDP, #DDP디자인스토어)를 달아 업로드하면 된다. 계산대 직원에게 이를 보여주기만 하면 DDP디자인스토어의 전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득템할 수 있다.
이번 경험은 서울이란 도시의 브랜드 굿즈 전시를 넘어, 서울의 문화적 정체성과 소상공인 산업 성장의 융합을 생생히 체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공간이 더욱 많아져 서울 곳곳에서 시민들의 이야기가 굿즈가 되고, 문화가 되고, 추억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5월 29일부터 6월 21일까지 DDP에서 ‘서울 브랜드 굿즈’ 우수 소상공인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백승훈

이곳에서는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 우수 소상공인 30개 브랜드 선정작을 전시·판매한다.©백승훈

해치 캐릭터가 소상공인의 상품 기획력과 만나 새로운 굿즈 산업으로 탄생했다. ©백승훈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 브랜드와 서울 상징물을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상품들 ©백승훈

서울마이소울과 서울 상징물에 소상공인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접목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백승훈

해치와 친구들의 캐릭터가 새겨진 텀블러, 광화문 형상을 한 비누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백승훈

우리 고유의 전통 공예인 자개를 이용해 서울타워를 새겨 넣은 여성용 가방 같은 특색 있는 제품들이 시선을 끈다. ©백승훈

외국인 관광객이 진열장에서 서울 굿즈를 고르고 있다. ©백승훈

서울시가 메디힐과 협력해 제작한 해치 캐릭터 한정판 마스크팩 ©백승훈

매장과 팝업스토어 매대를 촬영해 개인 SNS에 인증하면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백승훈

스토어 한편에 마련된 휴식 공간에서 음료와 함께 간단한 다과도 즐길 수 있다. ©백승훈

이번 행사는 서울의 문화적 정체성과 소상공인 산업 성장의 융합을 보여주었다. ©백승훈
서울 굿즈 공모 우수 소상공인 팝업스토어
○ 기간 : 5월 29일~6월 21일 10:00~20:00
○ 장소 : DDP디자인스토어 플레이점(DDP 디자인랩 1층)
○ 내용 : 우수 소상공인 서울마이소울 및 서울상징물 굿즈 판매, SNS 인증샷 이벤트
○ DDP 누리집
○ 장소 : DDP디자인스토어 플레이점(DDP 디자인랩 1층)
○ 내용 : 우수 소상공인 서울마이소울 및 서울상징물 굿즈 판매, SNS 인증샷 이벤트
○ DDP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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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굿즈 #DDP #DDP디자인스토어 #서울마이소울 #소상공인상생 #서울브랜드 #도시브랜딩 #K굿즈 #소상공인팝업스토어 #서울상징물 #라이프스타일상품 #서울브랜드굿즈상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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