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팩트브리핑] 한강공원 매점 판매가격이 시중 대비 2~3배 비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6.04.17. 18:04

수정일 2026.04.17. 18:04

조회 166

<한강공원 매점 판매가격이 시중 대비 2~3배 비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최근 언론에서 “한강공원 편의점 판매가격이 시중 편의점 보다 2~3배 비싸다”는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한강 편의점 가격 최대 60% 더 비싸...서울시 “민간이라 못 막는다” (2026.4.16.MBN) 보도 관련>

◆ “한강공원 편의점 판매가격이 시중 편의점보다 2~3배 비싸다”는 보도 관련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여의도, 뚝섬 한강공원 매점과 인근 편의점 가격을 비교하여 조사한 결과 생수 1병당 100원, 캔맥주 200~700원 차이로 보도와 같이 2~3배 비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한강매점과 인근 편의점 가격 비교
한강매점은 계절적 요인 및 한강 둔치라는 특수한 입지 여건으로 물류 및 유지관리 비용이 높게 발생하며, 공유재산법에 따른 최고가 입찰제로 일반 편의점 대비 가격 차이 발생은 불가피합니다.

◆ “한강 매점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보도 관련

일부 매점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최근 고물가, 배달문화 확산 등 경영 악화로 전체 23개 매점 중 6개 매점이 운영을 중도 포기할 정도로 수익성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서울시는 2024년부터 한강공원 매점 허가조건에 ‘시중 편의점 대비 10% 이내 판매가격’을 명시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한강공원 매점의 운영 여건을 고려하여 무분별한 가격 인상을 억제함과 동시에, 시민의 편의를 위해 균형 잡힌 관리 감독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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