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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맘 강동’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아이맘 강동 장난감 도서관·수리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아이맘 강동 누리집 -
원하는 장난감 품목을 살펴보고 원하는 날짜와 회차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아이맘 강동 누리집
장난감, 사지 말고 빌려 쓰고 고쳐 쓰세요! 강동 장난감 도서관·수리센터
발행일 2026.02.19. 14:01

장난감과 육아용품까지 대여할 수 있는 ‘아이맘 강동 장난감 도서관·수리센터’를 찾았다. ©염지연
'아이맘 강동 장남감 도서관·수리센터 '에서 대여하고 수리하고
아이가 자라고 관심사가 넓어질수록 새로운 장난감에 대한 호기심도 달라진다. 하지만 아이들의 흥미는 금방 식기 마련이고, 장난감은 쉽게 고장 나기도 한다.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장난감의 종류도 다양해 그때마다 새로 사주기엔 부담이 적지 않다.
이럴 때 유용한 곳이 바로 ‘장난감 도서관·수리센터’다. 그 이름처럼 책뿐 아니라 다양한 장난감과 육아용품까지 대여할 수 있는 곳이다. 강동구에는 천호 1·2점, 암사점, 길동점, 고덕점, 상일2동점까지 총 6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럴 때 유용한 곳이 바로 ‘장난감 도서관·수리센터’다. 그 이름처럼 책뿐 아니라 다양한 장난감과 육아용품까지 대여할 수 있는 곳이다. 강동구에는 천호 1·2점, 암사점, 길동점, 고덕점, 상일2동점까지 총 6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용을 위해서는 아이맘 강동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지점을 방문해 연회비 2만 원을 결제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이후 누리집에서 원하는 장난감을 살펴보고 대여 날짜와 회차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아이맘 강동 누리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 연령대별 장난감이 다양해 고르는 데 고민이 됐지만, 아이에게 직접 선택하게 하니 더욱 신나 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점별 중복 대여도 가능하고, 대여 기간은 2주이며 1회에 한해 연장할 수 있다.
아이맘 강동 누리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 연령대별 장난감이 다양해 고르는 데 고민이 됐지만, 아이에게 직접 선택하게 하니 더욱 신나 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점별 중복 대여도 가능하고, 대여 기간은 2주이며 1회에 한해 연장할 수 있다.

메번 장난감을 사주기보다 장난감 도서관에서 장난감을 대여해 보는 건 어떨까 ©염지연
장난감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장난감 수리센터’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아이가 장난감을 갖고 놀다 보면 잔고장이 날 때도 많은데, 직접 고쳐 써보려고 했지만 결국 수리하지 못하고 버린 적도 있었다.
하지만 어떤 장난감은 아이가 무척 아끼는 것이라 난감할 때도 있다. 새 제품을 사주자니 아깝고, 장난감 수리를 맡기자니 마땅한 곳을 몰라 난처했던 경험이 있으리라.
반갑게도 ‘장난감 수리센터’는 장난감을 무료로 고칠 수 있다. 높은 수리율을 보이며 운영 2년 차를 맞은 지금까지 시민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수리 전문 인력은 공익형 자활근로사업단의 참여로 구성되어 있다.
반갑게도 ‘장난감 수리센터’는 장난감을 무료로 고칠 수 있다. 높은 수리율을 보이며 운영 2년 차를 맞은 지금까지 시민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수리 전문 인력은 공익형 자활근로사업단의 참여로 구성되어 있다.
강동구 장난감 수리센터 역시 아이맘 강동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3점까지 접수할 수 있다. 접수 후 1~2주 내에 진단과 수리가 완료되고, 폐장난감이 될 경우에는 재활용해 자원순환에 활용한다.

장난감 수리센터에서는 장난감을 무료로 고칠 수 있다. ©염지연
'리앤업사이클 플라자'에서 새로운 쓰임을 위한 자원 순환 공부도!
새로운 장난감을 사는 데만 집중하다가, 대여하고 고쳐 쓰는 경험을 하다 보니 리사이클의 중요성까지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교육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여 신청한 장난감을 수령하러 방문한 김에, 고덕 별관 인근에 있는 리앤업사이클(Re&Upcycle) 플라자에도 들러 봤다.
재활용을 위한 대형 가전과 생활가구뿐 아니라, 2층에는 자원순환을 알리는 다양한 리사이클링 제품 전시도 함께 마련돼 있었다. ‘쓰임, 그 이상’이라는 모토 아래 새롭게 탄생한 아이템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니, 재활용된 자원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완성도 높은 잡화와 아이디어 상품들이 시선을 끌었다. 늘 새로운 것만 사려 했던 습관에서 벗어나 리사이클이 환경에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다.

환경을 위한 리사이클에 대해 전시도 살펴볼 수 있다. ©염지연
일회용품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결국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그로 인한 오염은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다. 이미 사용한 자원을 어떻게 다시 순환시키고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특히 유행과 변화가 빠른 아이템일수록 새로 사는 것보다 대여하거나 재활용해 다시 쓰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장난감과 육아용품처럼 소모가 잦은 아이템일수록 장난감 도서관과 수리센터를 적극 활용해 육아 비용도 절감하고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해보길 바란다.
장난감과 육아용품처럼 소모가 잦은 아이템일수록 장난감 도서관과 수리센터를 적극 활용해 육아 비용도 절감하고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해보길 바란다.

새로 사는 것보다 대여나 재활용해 다시 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염지연
아이맘 강동 고덕점(장난감 도서관·수리센터)
○ 위치 : 서울시 강동구 동남로 930, 고덕별관 1층
○ 교통 : 지하철 5호선 고덕역 3번 출구에서 346m
○ 운영시간 : 화~토요일 09:00~18:00
○ 휴무 : 월요일, 법정공휴일
○ 아이맘 강동 누리집
○ 교통 : 지하철 5호선 고덕역 3번 출구에서 346m
○ 운영시간 : 화~토요일 09:00~18:00
○ 휴무 : 월요일, 법정공휴일
○ 아이맘 강동 누리집
강동리앤업사이클플라자
○ 위치 : 서울시 강동구 동남로 960
○ 교통 : 지하철 5호선 고덕역 3번 출구에서 623m
○ 운영시간 : 09:00~18:00
○ 교통 : 지하철 5호선 고덕역 3번 출구에서 623m
○ 운영시간 : 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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