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고, 두드리고, 관람하고…어르신들, '누구나 청춘무대'로 초대합니다!

시민기자 조수봉

발행일 2026.02.03. 14:00

수정일 2026.02.03. 14:00

조회 921

난타·노래·댄스 등 시범운영 기간 모든 프로그램 무료
지난 2010년부터 어르신 전용 극장이었던 서대문 ‘청춘극장’이 지난해 12월 31일 마지막 영화 상영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완전히 문을 닫았다는 소문과 달리, 기존의 단순 영화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체험·교류 중심의 문화 공간으로 운영 방식을 전환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그 준비 단계로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누구나 청춘무대’라는 타이틀로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 ☞ [관련 기사] 55세 이상 환영…'누구나 청춘무대' 2월까지 무료 이용

시범 운영 기간에는 겨울철 어르신 쉼터 역할을 하는 동시에 문화 수요와 만족도 등을 분석하고, 오는 3월 이후 본격 운영될 프로그램의 기간·횟수·이용료 부과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 동안 ‘누구나 청춘무대’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또는 관람을 원하는 55세 이상 어르신은 프로그램 운영시간에 맞춰 문화일보홀을 방문하면 된다.

시범 운영 프로그램은 참여형 프로그램영화·공연 콘텐츠 상영으로 구성된다. 참여형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신체·정서·사회적 활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인 ▴난타교실 ▴노래교실 ‘내 인생의 노래’ ▴세대공감 노래교실 ▴시니어 댄스 ‘즐거운 인생’ ▴시니어 모델 워킹 프로그램 ‘도전! 나도 시니어 모델’ ▴시 낭송 프로그램 ‘시와 함께 걷는 시간’ 등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는 국내외 다양한 명화 상영 프로그램인 ‘고전 명화극장’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2월 중 매주 금요일 오후에는 관객의 이야기를 공연으로 재구성하는 플레이백 시어터 ‘당신의 이야기’가 진행되며, 지난 1월 31일에는 트롯 가수들의 특별 공연 ‘트롯대행진’이 진행되기도 했다.
문화일보 사옥 문화일보홀에서 진행되는 ‘누구나 청춘무대’ ©조수봉
문화일보 사옥 문화일보홀에서 진행되는 ‘누구나 청춘무대’ ©조수봉
2010년부터 어르신 전용 극장이었던 서대문 ‘청춘극장’ ©조수봉
2010년부터 어르신 전용 극장이었던 서대문 ‘청춘극장’ ©조수봉
‘청춘극장’은 서울시가 제공하는 어르신 전용 문화 공간이었다. ©조수봉
‘청춘극장’은 서울시가 제공하는 어르신 전용 문화 공간이었다. ©조수봉
‘청춘극장’의 1층 로비 ©조수봉
‘청춘극장’의 1층 로비 ©조수봉
각종 편의 시설이 설치된 상영관 앞 로비 ©조수봉
각종 편의 시설이 설치된 상영관 앞 로비 ©조수봉
1층 로비에 자리하고 있는 ‘청춘카페’ ©조수봉
1층 로비에 자리하고 있는 ‘청춘카페’ ©조수봉
1·2층으로 구성된 문화일보홀 상영관 내부 ©조수봉
1·2층으로 구성된 문화일보홀 상영관 내부 ©조수봉
누구나 참여 가능한 ‘난타교실’ ©조수봉
누구나 참여 가능한 ‘난타교실’ ©조수봉
‘도전! 나도 시니어 모델’ 프로그램에서는 모델들의 시범 무대를 관람할 수 있다. ©조수봉
‘도전! 나도 시니어 모델’ 프로그램에서는 모델들의 시범 무대를 관람할 수 있다. ©조수봉
1월 31일 진행된 ‘트롯대행진’에서 가수가 열창의 무대를 보여줬다. ©조수봉
1월 31일 진행된 ‘트롯대행진’에서 가수가 열창의 무대를 보여줬다. ©조수봉
국내외 다양한 영화가 상영되는 ‘고전 명화극장’ ©조수봉
국내외 다양한 영화가 상영되는 ‘고전 명화극장’ ©조수봉
‘누구나 청춘무대’는 시범 운영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문화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조수봉
‘누구나 청춘무대’는 시범 운영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문화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조수봉

누구나 청춘무대

○ 기간 : 2026년 1월 26일~2월 27일 시범 운영
  ○ 위치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문화일보홀(문화일보 사옥 내)
  ○ 교통 :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 운영시간 : 월~토요일 10:00~12:00, 14:00~16:30
  ○ 휴무 : 일요일
  ○ 대상 : 55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 서울시 50플러스포털 누리집

시민기자 조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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