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팩트브리핑] 한강버스 프로펠러 수리는 정식 운항 일정 연기와는 무관하며, 선박 고장과 수리와 관련한 은폐 주장은 절대 불가능한 사항입니다.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6.01.29. 10:58

수정일 2026.01.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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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습니다.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행정안전부의 보완지시로 한강버스 운항을 2~3월로 연기한다 했지만 정작 프로펠러 교체는 감췄던 것으로 파악됐다”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1월 운항 장담하던 한강버스 또 미루더니···배 3척 ‘프로펠러 파손’ 숨겼다(2026.1.29. 경향신문)> 보도 관련

◆ “서울시는 행정안전부의 보완지시를 이유로 운항을 2~3월로 연기한다고 했지만 정작 프로펠러 교체는 감췄던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

해당 언론은 선박 수리 사실을 ‘숨겼다’, ‘은폐했다’는 취지로 보도하고 있으나, 이는 현행 선박 안전관리 및 검사 제도에서는 불가능한 주장입니다.

선박의 운항·정비·수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부 공인 검사기관에 수리계획을 사전 보고하고, 검사 절차를 거쳐 진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도된 수리 절차 역시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정식 보고 및 검사 신청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두고 “은폐”라고 규정하는 것은 사실 왜곡입니다.

◆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프로펠러)가 있었음에도 서울시는 이를 숨기고 1월 운항 재개에만 매달렸다” 관련

보도에서 해명한 대로, 한강버스는 1월 운항 재개 일정에 맞춰 ’26.1월 초 이미 수리계획을 정부 공인기관에 제출하였으며, 1월 중 수리를 완료할 계획이었습니다.

따라서, 전 구간 운항 재개 일정 지연이 해당 프로펠러 수리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주장하고, 마치 선박 안전성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표현한 보도는 사실을 호도한 왜곡 보도입니다.

◆ 서울시는 앞으로도 선박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법과 절차에 따라 철저한 점검 및 정비를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서울시 #한강버스 #팩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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