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구룡마을, 잊을만 하면 또… 火키우는 ‘무허가 사각지대’」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6.01.21. 00:00

수정일 2026.01.21. 17:44

조회 205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는 구룡마을을 화재예방강화지구로 특별관리 해왔으며, 이재민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주택 임대료 감면 등을 지원하고 있음

1. 화재안전관리 관련

◆  “구룡마을 같은 판자촌은 목재구조물 등 가연물이 많고 임시배선과 노후 전기설비, 연탄 사용 등이 겹쳐 화재 위험성이 높다”, “관리도 미흡한 데다 주거지가 붙어 있어 불이 나면 크게 확산한다” 보도 관련
 - 서울시는 2002년부터 구룡마을을 ‘화재예방강화지구’로 지정해 화재에 취약한 구룡마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소방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해 추진해 왔음.
 - 거주민의 화재안전 밀착 관리를 위한 화재안전컨설팅(분기 1회)을 실시하고,화재안전조사(연1회) 및 소방교육·훈련(반기1회)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  “무허가 건물이라 하더라도 최소한의 소방시설은 갖춰야 한다”, “겨울철에는 안전수칙 교육과 점검을 상시화하고 소화기 비치 등 공적 지원도 필요하다” 보도 관련
 - 구룡마을을 ‘화재취약주거시설’로 관리하며 세대 내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을 무상 보급해 전체 세대에 설치 완료된 상태임.
 - 서울시는 구룡마을의 화재예방강화지구 지정 이후 약 16만 명의 소방 인원과 3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화재관리에 투입하였음.
 - 구룡마을 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SH도 현장관리, 방염제 도포, 소방도로 개설 등 5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였음.

◆  향후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임시 소방도로를 추가 개설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CCTV 및 경보 사이렌을 설치할 예정임.
 -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확인을 위한 화재 감식이 끝나는 대로 화재 잔재물 정리 및 청소 작업도 조속히 실시할 계획임.
 - 향후에는 ▴화재 취약시기 화재안전조사 및 전기․가스 합동점검 확대 ▴의용소방대 도보순찰 및 심야시간 기동순찰 확대 ▴지구별 소방안전책임관 및 의용소방대원 지정·운영 등을 통해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임.
2. 이주민 지원 대책 관련

◆  서울시와 강남구는 이번 화재 발생 직후 이재민 지원을 위해 ‘웨스턴 프리미어 강남’ 호텔 등에 임시 거처(최대 10박) 마련하고 이재민 긴급 구호에 착수하였음.
 - 현재 이재민들은 호텔에서 임시 거주 중이며, 서울시와 강남구는 ▴식비 및 대형마트 상품권 지원 ▴생필품 등 구호 물품 지급 등 이재민을 대상으로 한 긴급 지원에도 착수하였음

◆  서울시는 이재민 190여 명(129세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즉시 입주할 수 있는 강남·송파·강동구 일대의 임대주택 159세대(시․SH 소유)를 긴급 확보하여 이주를 지원할 계획임.
 - 이재민이 선호하는 강남구 등 인접 지역의 임대주택 물량을 추가 확보 예정임.
 - 임시이주 지원을 위해 임대보증금 전액 면제, 임대료 60~100% 감면 등의 조치를 시행 중임.

◆  향후, 구룡마을 개발사업 완료시 원주민이 구룡마을에 재정착할 수 있도록 구룡마을 내 임대주택을 제공할 예정임.
 - 이번 화재로 발생한 이재민 129세대를 포함한 기존 거주민 총 1,107세대에는 새롭게 탈바꿈한 구룡마을로 재정착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을 제공할 계획임.
붙임1 개포(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개요
구룡마을 화재안전관리 추진사항
※ 담당부서 : 균형발전본부 도시정비과 (☎ 02-2133-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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