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 달, 관악 별빛내린천이 빛의 정원으로 변신합니다!
발행일 2025.12.08. 10:59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관악구의 대표 겨울 축제 ‘관악별빛산책’이 열렸다. ©박근호
관악구의 대표 겨울 축제인 ‘관악별빛산책’이 지난 12월 1일 개막하며 도림천 일대를 화려한 빛으로 수놓았다. 개막일 현장에는 많은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모였고, 구청장이 축제 시작을 알리는 인사와 함께 행사의 문을 열었다. 본격적인 겨울 시즌의 시작을 알린 첫날인 만큼 현장은 한층 활기찬 분위기로 이어졌다.

‘관악별빛산책’은 12월 한 달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박근호
올해 5회째를 맞이한 ‘관악별빛산책’은 ‘화이트 매직(White Magic)’을 주제로, 빛의 예술이 선사하는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도림천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테마 조명을 배치해 걷는 동안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빛의 흐름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산책로의 수변 구조를 활용해 물빛과 조명이 어우러져 반사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평소의 산책길이 축제 기간에는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축제는 별빛내린천 신림교에서 봉림교까지 약 300m 구간에 펼쳐진다. ©박근호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조명과 포토존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아이들은 터널형 조명과 인터랙티브 조형물 앞에서 오래 머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2월 1일 개막일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간단한 오프닝 퍼포먼스와 안내 방송이 진행됐으며, 준비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은 관악구의 야간 명소화 사업을 소개받았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일부 날짜에는 포토 이벤트, 주민 참여형 조명 체험, 소규모 연말 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어 방문객의 참여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12월 1일 개막일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간단한 오프닝 퍼포먼스와 안내 방송이 진행됐으며, 준비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은 관악구의 야간 명소화 사업을 소개받았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일부 날짜에는 포토 이벤트, 주민 참여형 조명 체험, 소규모 연말 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어 방문객의 참여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도림천을 따라 약 1km 구간에 조성된 주요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입구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은하수 조명터널’은 연속된 LED 조명이 별빛 흐름을 연출하는 인기 포토존이다. 이어지는 ‘산책로 수변 라이트존’은 물 위에 반사되는 조명 효과가 아름다워 밤하늘과 함께 분위기 있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나무 장식과 조형물이 배치된 ‘겨울 숲 테마존’은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구간이며, 대형 크리스마스 오브제가 설치된 ‘연말 분위기 조형물’이 겨울의 낭만을 더하며 축제의 절정을 이룬다.

다양한 미디어아트와 빛 조형물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박근호
축제가 열리는 도림천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신대방역과 가깝고, 주변 버스 노선도 다양해 접근성이 좋다. 산책로 폭이 넓어 유모차 이동도 무리가 없다.
행사장은 야외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명은 일몰 후 자동 점등되어 늦은 시간까지 감상할 수 있다. 단, 강수·한파 상황에 따라 일부 구간이 통제될 수 있어 방문 전 관악구청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행사장은 야외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명은 일몰 후 자동 점등되어 늦은 시간까지 감상할 수 있다. 단, 강수·한파 상황에 따라 일부 구간이 통제될 수 있어 방문 전 관악구청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매년 겨울,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관악구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 잡았다. ©박근호
‘관악별빛산책’은 지역 주민은 물론 타 지역 시민들도 찾는 겨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림천 특유의 자연환경과 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단순한 조형물 전시를 넘어 야간 힐링 산책길로 기능하고 있다.
축제는 12월 한 달간 계속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빛으로 물든 도림천의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관악구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겨울철 야간 명소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축제는 12월 한 달간 계속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빛으로 물든 도림천의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관악구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겨울철 야간 명소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빛으로 물든 도림천의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박근호
2025 관악별빛산책
○ 기간 : 2025년 12월 1일~31일
○ 위치 :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1642-7 도림천(별빛내린천) 신림교~봉림교 구간 300m
○ 운영시간 : 18:00~22:00
○ 입장료 : 무료
○ 인스타그램
○ 위치 :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1642-7 도림천(별빛내린천) 신림교~봉림교 구간 300m
○ 운영시간 : 18:00~22:00
○ 입장료 : 무료
○ 인스타그램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