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설명자료] 「“10만원 줘도 못 타요” ...‘서울엄마아빠택시’ 그림의 떡」 관련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5.10.23. 10:00
서울시청 본관
서울엄마아빠택시 이용자 만족도 92.2%, 시민 불편사항 고려 개선추진 중
◆ “서울시가 지난해 ‘엄마아빠택시’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조사 결과 ”요금이 비싸다“ 61.7%, ”대기 시간이 길다“ 59.4%로 집계됐다.” 보도 관련
-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이용자 중 92.2%가 “만족”한다고 답변하였으며, “불만족”으로 답변한 7.8%중 61.7%가 요금이 비싸다고 답변한 것임. 이용자의 대부분은 만족한다고 응답하였음
◆ “지난달 기준 이용 인원은 성북구 2,236명, 중랑구 2,176명, 노원구 2,254명, 강동구 3,246명 등 동북·동남권 일부 구에 집중, 자치구가 예산의 절반을 분담하는 구조라 재정이 열악한 자치구일수록 홍보·운영이 위축되는 실정이다.” 보도 관련
- 기사에서 언급한 해당 수치는 개인이 신청해서 포인트를 지급받은 인원으로 실제 이용인원과는 다르며, 서울시는 자치구의 영아수에 비례하여 예산을 교부하고 있어 재정이 열악한 구일수록 홍보·운영이 위축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 서울시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파악하여, 2026년부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사용 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 추진 중임
※ 담당부서 : 여성가족실 저출생담당관(☎ 2124-5029)
-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이용자 중 92.2%가 “만족”한다고 답변하였으며, “불만족”으로 답변한 7.8%중 61.7%가 요금이 비싸다고 답변한 것임. 이용자의 대부분은 만족한다고 응답하였음
◆ “지난달 기준 이용 인원은 성북구 2,236명, 중랑구 2,176명, 노원구 2,254명, 강동구 3,246명 등 동북·동남권 일부 구에 집중, 자치구가 예산의 절반을 분담하는 구조라 재정이 열악한 자치구일수록 홍보·운영이 위축되는 실정이다.” 보도 관련
- 기사에서 언급한 해당 수치는 개인이 신청해서 포인트를 지급받은 인원으로 실제 이용인원과는 다르며, 서울시는 자치구의 영아수에 비례하여 예산을 교부하고 있어 재정이 열악한 구일수록 홍보·운영이 위축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 서울시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파악하여, 2026년부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사용 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 추진 중임
※ 담당부서 : 여성가족실 저출생담당관(☎ 2124-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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