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서울시 새벽일자리 예산 삭감 우려에 金총리 "왜 그리 어리석나"」보도 관련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5.10.10. 10:00
서울시청 본관
새벽일자리 쉼터 사업, 자치구 간 운영성과 편차 커 개선방안 마련 후 지속 추진 예정
◆ 새벽일자리 쉼터 사업은 일용직 노동자들의 구직활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자치구에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5년 현재 구로, 금천 등 5개 자치구에서 신청하여 운영하고 있음
- ’25.8월말 구로․금천구를 제외한 3개구의 새벽일자리 쉼터 일평균 이용인원이 30~40명 내외로 자치구 간 운영 성과에 편차가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임
◆ 서울시는 새벽일자리 사업 내실화를 위해, 실적이 우수한 자치구에 보다 많은 혜택이 가도록 사업구조 개선안을 마련 중이며, 이를 통해 ’26년에도 새벽일자리 쉼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임
※ 담당부서 : 민생노동국 일자리정책과 (☎ 2133-5456)
- ’25.8월말 구로․금천구를 제외한 3개구의 새벽일자리 쉼터 일평균 이용인원이 30~40명 내외로 자치구 간 운영 성과에 편차가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임
◆ 서울시는 새벽일자리 사업 내실화를 위해, 실적이 우수한 자치구에 보다 많은 혜택이 가도록 사업구조 개선안을 마련 중이며, 이를 통해 ’26년에도 새벽일자리 쉼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임
※ 담당부서 : 민생노동국 일자리정책과 (☎ 2133-5456)

자치구별 새벽일자리 쉼터 일평균 이용인원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