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2.6조가 얽혔다… 압구정 재건축 ‘돌발변수’」 보도 관련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5.07.16. 14:36

수정일 2025.07.18. 11:15

조회 939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청 본관

市는 압구정 3구역 토지지분 정리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타지역 사례를 감안하면 정비사업 추진에 지장이 없을 것임

◆ “일각에서는 지분 정리를 위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재건축이 지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는 보도내용 관련,
 - 압구정아파트지구(’76년 조성)의 토지 등기가 명확하지 않아, 지분 정리가 필요해 보임.
 - 서울시는 조합,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관계자와의 협의를 통해 토지 지분 정리를 적극 추진할 것이며, 부득이 소송이 진행되더라도 신속히 진행해 사업 지연은 없도록 할 것임.
 - 유사 사례의 타단지들의 경우, 토지지분 정리로 인한 사업 지연은 없었음.

※ 담당부서 : 주택실 공동주택과(☎ 2133-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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