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한강 리버버스’ 7개 선착장 중 시내버스 운행은 4곳」 관련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5.07.09. 09:00
서울시청 본관
선착장 접근성 개선 위해 시내버스․따릉이 외 무료 셔틀버스 도입 준비중이며, 정식운항 후에도 모니터링 통해 추가 개선 추진 예정
◆ “전문가들은 한강버스의 연계교통 계획이 부족하다고 우려한다.” 보도내용 관련,
- 한강버스 7개 선착장 접근성 개선을 위하여 서울시 교통실과 협의를 통해 시내버스 노선 신설․조정, 따릉이 설치를 계획하여 도입 준비 중임.
- 또한, 보다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선착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곡(발산역~양천향교역~가양나들목 앞), 압구정(압구정역~선착장 인근 버스 정류장), 잠실(종합운동장역~잠실새내 나들목 앞) 3곳의 선착장에 무료 셔틀버스 운영 예정임.
◆ “버스가 다니지 않는 여의도와 옥수, 뚝섬도 경우에 따라 300~400m 거리의 고수부지를 도보 또는 자전거로 이동해야 하는데 비나 눈이 오거나 강추위와 무더위 때에는 상당한 불편이 생길 거란 우려도 나온다.” 보도내용 관련,
- 여의도, 옥수, 뚝섬의 경우, 각각 여의나루역(5호선), 옥수역(3호선․경의중앙선), 자양역(7호선)으로부터 200~300m 거리에 위치해 도보 5분 이내 접근이 가능하여 선착장 안내 유도선 설치, 점자블록 설치, 나들목 보행환경 개선 등 접근성 보완 조치를 시행함.
- 아울러, 한강버스 정식운항 이후에도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접근성 개선 방안을 추진토록 하겠음.
※ 담당부서 : 미래한강본부 한강수상활성화부(☎ 3780-0661)
- 한강버스 7개 선착장 접근성 개선을 위하여 서울시 교통실과 협의를 통해 시내버스 노선 신설․조정, 따릉이 설치를 계획하여 도입 준비 중임.
- 또한, 보다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선착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곡(발산역~양천향교역~가양나들목 앞), 압구정(압구정역~선착장 인근 버스 정류장), 잠실(종합운동장역~잠실새내 나들목 앞) 3곳의 선착장에 무료 셔틀버스 운영 예정임.
◆ “버스가 다니지 않는 여의도와 옥수, 뚝섬도 경우에 따라 300~400m 거리의 고수부지를 도보 또는 자전거로 이동해야 하는데 비나 눈이 오거나 강추위와 무더위 때에는 상당한 불편이 생길 거란 우려도 나온다.” 보도내용 관련,
- 여의도, 옥수, 뚝섬의 경우, 각각 여의나루역(5호선), 옥수역(3호선․경의중앙선), 자양역(7호선)으로부터 200~300m 거리에 위치해 도보 5분 이내 접근이 가능하여 선착장 안내 유도선 설치, 점자블록 설치, 나들목 보행환경 개선 등 접근성 보완 조치를 시행함.
- 아울러, 한강버스 정식운항 이후에도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접근성 개선 방안을 추진토록 하겠음.
※ 담당부서 : 미래한강본부 한강수상활성화부(☎ 3780-0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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