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주민은 도서관 원했는데, 서울시는 ‘기숙사 건립 계획’ 내놨다」 보도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5.05.09. 10:50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는 화양초 부지에 행복기숙사 건립 계획을 세운 바 없으며,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계획안을 마련 중임
◆ “서울시는 지난해 (…) ‘행복 기숙사’ 건립을 위한 계획을 세웠다” 보도는 사실과 다름.
- 화양초 부지(’23.3월 폐교, 서울 광진구 화양동 12-2)는 작년 국무조정실 주재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행복기숙사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해당 사업은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추진 중으로 서울시는 기숙사 건립 계획을 세운 바 없음.
◆ “폐교 활용 문제를 두고 주민 반발이 거세지자 서울시와 시교육청은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보도는 사실과 다름.
- 화양초 부지는 서울시교육청 소유 부지로 한국사학진흥재단, 시교육청, 광진구 등이 기숙사 포함 복합용도로 조성하기 위해 주민의견을 수렴하며 설립 계획안을 마련하고 있는 상황임.
※ 담당부서 : 도시공간본부 시설계획과 (☎ 2133-8410)
- 화양초 부지(’23.3월 폐교, 서울 광진구 화양동 12-2)는 작년 국무조정실 주재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행복기숙사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해당 사업은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추진 중으로 서울시는 기숙사 건립 계획을 세운 바 없음.
◆ “폐교 활용 문제를 두고 주민 반발이 거세지자 서울시와 시교육청은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보도는 사실과 다름.
- 화양초 부지는 서울시교육청 소유 부지로 한국사학진흥재단, 시교육청, 광진구 등이 기숙사 포함 복합용도로 조성하기 위해 주민의견을 수렴하며 설립 계획안을 마련하고 있는 상황임.
※ 담당부서 : 도시공간본부 시설계획과 (☎ 2133-841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