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싱크홀 우려 여전한데… D등급 서소문 고가 6년째 방치」 보도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5.04.04. 14:22
서울시청 본관
市는 서소문고가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시설물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우선 추진해 왔으며, 철거 전까지도 철저한 안전관리를 할 예정임
◆ “D등급인 서소문 고가를 6년째 방치하고 있다.” 보도 내용 관련,
- ’19년 콘크리트 탈락 사고(3월) 후 안전진단 결과 D등급으로 판정되어, 차량통행 제한 강화(30톤→20톤), 시설물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우선 추진하였음.
- 현재 市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를 위한 계약절차를 이행 중에 있으며, 올해 4월 말 계약하고, 6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음.
※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는 ’19년 D등급 판정 받은 직후부터 추진해온 사항으로, 당초 ’23년 착공하려 하였으나,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과정에서 한국철도공사와의 의견조정, 교통규제 등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 시민 교통불편 최소화 대책 수립 등으로 착공이 다소 늦어짐.
- 차후, 市는 시민안전을 확보하고 교통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음.
※ 담당부서 : 재난안전실 교량안전과 (☎ 2133-1951)
- ’19년 콘크리트 탈락 사고(3월) 후 안전진단 결과 D등급으로 판정되어, 차량통행 제한 강화(30톤→20톤), 시설물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우선 추진하였음.
- 현재 市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를 위한 계약절차를 이행 중에 있으며, 올해 4월 말 계약하고, 6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음.
※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는 ’19년 D등급 판정 받은 직후부터 추진해온 사항으로, 당초 ’23년 착공하려 하였으나,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과정에서 한국철도공사와의 의견조정, 교통규제 등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 시민 교통불편 최소화 대책 수립 등으로 착공이 다소 늦어짐.
- 차후, 市는 시민안전을 확보하고 교통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음.
※ 담당부서 : 재난안전실 교량안전과 (☎ 2133-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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