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함의 정도가 이븐(even)하지 못할 때! 당류 섭취 꿀팁은?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4.11.15. 14:10

수정일 2024.11.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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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달달요리사: 당류 계급 전쟁 ② 오직 ‘덜달달9988’로 승부하라! 백수저 무강록 쉐프(현무) & 흑수저 요리하는 호랑이 (백호)
오직 ‘덜 달달 9988’로 승부하라! 해치와 친구들이 당류 계급 전쟁을 선언했습니다. 흑수저 요리하는 호랑이 ‘백호’와 백수저 무강록 쉐프 ‘현무’가 선보인 요리도 결코 피해갈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덜 달달 9988’ 프로젝트인데요, 당류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서울시의 건강 캠페인입니다. 해치와 친구들이 알려주는 이븐(even)한 당류 섭취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해 보세요!
흑수저 요리하는 호랑이(백호): 단맛이 부족하면 어쩌지..? 설탕을 더 넣을걸 그랬나? (안절부절) (동공지진) 안성작(주작): 너무 단데? 핵종원(해치): 으어? 으엉얽?
핵종원(해치): (어얽? 응??) 엉? 어응... 으에? 앙우르자나?(어? 어으... 으에? 탕후루잖아??)
백수저 무강록 쉐프(현무): 단맛을 위해 무에 설탕을 넣고 주려주는거죠 거기에 설탕을 곁들여요 그러면 달달함이 느껴질거에요 마치 나야.. 설탕.. 안성작(주작): 이제 그만!!!!! 백수저 무강록 쉐프(현무): 깜짝이야..
안성작(주작): (버럭) 지금 참가자분들 모두 당류의 익힘 정도가 Even을 넘어 Too Much해요!! 당을 줄여야해요! 핵종원(해치): 맞아유~ 나도 너무 달았슈~ 안성작의 EVEN한 당류 섭취 TIP! ①당류는 첨가당 섭취 기준 하루 50g 미만으로 섭취하기 ②목마를 땐 물 마시기! ③영양 표시 확인하고 당 함량 적은 제품 선택 ④가공식품보단 자연식품 생각하기 ⑤소스와 드레싱은 따로 먹기 백수저 무강록 쉐프(현무) & 흑수저 요리하는 호랑이 (백호): 너무 달아도 안좋구나! 조심해야겠다!

일상 속 당 섭취 줄이기 TIP

○ 당류는 첨가당 섭취 기준 하루 50g 미만 섭취
○ 목마를 땐 물 마시기
○ 영양 표시 확인하고 당 함량 적은 제품 선택
○ 가공식품보단 자연식품 생각하기
○ 소스와 드레싱은 따로 먹기
출처 서울시 인스타그램 ☞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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