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서울시, 강남·목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안 푼다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3.03.09. 11:00

수정일 2023.03.09. 16:47

조회 763

서울시청 본관

◆ “서울시가 다음달 지정기한이 만료되는 강남·목동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지 않기로 했다. 시는 최근 부동산시장 동향을 고려해 이같이  방침을 정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 서울시는 현시점에서 해당지역에 대한 토지거래거허가구역 지정 해제  여부를 검토한 바 없으며,

  - 해당 허가구역 지정 만료 시점에 조정(재지정, 해제 등) 여부에 대해 검토할 예정임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내가 놓친 서울 소식이 있다면? - 뉴스레터 지난호 보러가기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